이명의 새로운 인식

지역내일 2012-05-02

아직도 귀울림의 원인을 귓속이 잘못되어서 생긴 병으로 인식하고 모든 원인을 그곳에서 찾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우리 인체에서 어디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은 내 몸 전체에서 이상이 생겼다는 징조를 나타내는 하나의 예고신호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경고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쳐 버리거나 그 원인을 신체전체에서 찾지 않고, 귀 한곳에서만 찾기 때문에 그 해답을 못 얻는 것이다. 인간은 영적동물이며 감성의 혼란과 정서적 불안정에 의해 육체의 질병도 많이 오게 되는 것이다.
한의학적 병리관은 첫째가 외부에서 六氣의 과잉부족과 七情의 지나침, 不內外因(돌발적사고, 각종교통사고, 피부, 근육조직, 뼈의 손상, 산재사고) 등으로 보고 있는 이명은  내적, 외적 모든 요인에서 올 수 있기에 귓속만 들여다봐서는 절대 이명의 실체를 파악할 수 가 없다.
이명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순간적이나마 경험해 볼 수 있는데, 단순한 과로나 수면부족, 돌발적 분노, 싸움, 격정 등의 흥분상태나, 지나친 근심걱정 등으로 인한 심기저하 및 체력저하에서도 잠깐 왔다 스쳐 가는데 만약 이명이 질병의 단계로 접어들면 소리가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일정 또는 다양한 변화를 거치며 소리가 나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는 귓속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감정과 정서의 안정 상태, 환자의 오장육부의 정기손상정도 파악, 그리고 구조적 분석과 마지막으로 인체의 오염정도와 영양밸런스상태 등을 모두 분석한 다음 환자의 속과 겉을 모두 파악, 입체적, 종합적 판단이 필요하다.
이명이 안 생기게 하려면 평소에 체력관리, 감정콘트롤, 바른자세 유지가 필요하며, 감정상태도 평온해야한다. 나아가 인체의 근육 긴장도도 없어야 한다.
이명은 첫째, 자신의 감정부조절로 인한 정서불안정 둘째, 잘못된 섭생과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인체정기손상 셋째, 자신의 직업 또는 주거환경에서 오는 생활의 환경공해와 문명공해에서 오는  문명병임을 새롭게 재 인색해야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명치료의 근본열쇠는 환자자신의 책임이 50% 이상을 쥐고 있는 것이다. 의사는 질명의 치료를 도울 뿐이지 질병 모두를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도움말: 소리청한의원 황재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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