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덕양파주김포 내일신문 930호 함께나누는 세상

지역내일 2012-05-28

(주)참이맛, 어버이날 맞아 250인 독거어르신에게 포장찌개 선물
어버이날을 맞아 국내 감자탕 대표 프랜차이즈 (주)참이맛에서는 5월 4일‘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를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 250분에게 포장 김치찌개와 감자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포장식품지원으로 수혜자에게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 관내 3개의 푸드뱅크(문촌7, 문촌9, 흰돌기초푸드뱅크)에 연계하여 오전에 물류창고에서 푸드뱅크 냉동탑차로 수령하고 오후에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됐다. (주)참이맛은 ‘참된 먹을거리를 통해 몸을 이롭게 하는 맛’이라는 기업이념으로 감자탕의 차별화, 고급화, 대중화를 표방하고 있는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다.


행신3동, 경로당 어르신께 사랑의 수박 전달
덕양구 행신3동에 소재한 팜스마트에서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풍토 조성하고자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수박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경로당을 방문한 오병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무병장수의 덕담을 드렸다.


고봉동 효승유통, 어머니 방범대에 쌀 10kg 50포 기탁
지난 5월 9일 고봉동 관내에 소재한 효승유통에서 어머니 방범대에 관내 성석초등학교 및 벽제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들 중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쌀 10Kg 50포를 지정 기탁했다. 고봉동 어머니 방범대와 고봉동주민센터는 학교장으로부터 저소득아동 20가구를 추천받아 지원대상가구로 선정하고 사랑의 쌀 나눔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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