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가 최영관 기획전 <쇠와 나무의 이야기>

금속공예가 최영관이 세 번째 쇠와 나무 기획전을 헤이리 레오갤러리에서 연다. 작가는 불에 타다 남은 나무, 흙속에 파묻혀 썩어가는 나무, 물에 떠내려온 나무, 바닷가 모래속 나무를 모아 가구로 만들었다. 사람과 소통하는 통로로 다시 태어난 나무는 작가의 손을 거쳐 그들만의 이야기를 다시 들려준다.
6월 30일(토)까지. 문의 031-946-393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금속공예가 최영관이 세 번째 쇠와 나무 기획전을 헤이리 레오갤러리에서 연다. 작가는 불에 타다 남은 나무, 흙속에 파묻혀 썩어가는 나무, 물에 떠내려온 나무, 바닷가 모래속 나무를 모아 가구로 만들었다. 사람과 소통하는 통로로 다시 태어난 나무는 작가의 손을 거쳐 그들만의 이야기를 다시 들려준다.
6월 30일(토)까지. 문의 031-946-393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