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변호사·세무사·건축사·취업상담사·공무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상담요원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편함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원미구가 지난해부터 중점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그동안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유동인구가 많고 다중밀집장소인 부천역과 송내역에서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 열어왔다. 원미구는 대선이 끝난 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지하철 7호선 내 역사에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