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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역 스마트타워 주변에 센트럴파크와 법원검찰청 및 유관기관 입주로 인한 고소득 사무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오피스텔의 잠재 수요층이 탄탄하다는 반증이다. 또한 통계청자료에 의하면 2015년도 1~2인 가구 비율이 54%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어 향후 2~3년 후에는 소형 주거시설이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인 가구 500만 시대에 초소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타워는 14평에서 18평 이내로 평당 약780만원 정도의 분양가로 분양을 시작했다. 오피스텔 한 채에 1억1천만원에서 1억4천만원선이면 분양이 가능하다. 이는 분당오피스텔 가격의 65%수준으로 광교지역에서도 가장 저렴한 분양가로 알려져 있다. 분양관계자는 2015년 신분당연장선이 완공되면 50%이상의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입지 또한 광교역 50m, 도보로 30초 초역세권으로 지하4층부터 지상10층까지 총 181실을 갖췄다. 수익률 극대화 및 안정성, 환금성을 가져오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인 인구의 집중이 광교역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타워 오피스텔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주변 2평남짓 고시원이 월세 50만원 선임을 감안할 때 월세 60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예상할 수 있어 연8~10%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타워가 1억원대 투자로 환금성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원하는 깐깐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다.
분양 문의 160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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