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스타트를 통해 경험했던 특별한 사연과 감동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윤정민 씨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기적만들기’라는 제목의 수기를 제출했다. 드림스타트센터가 지역사회 자원을 네트워크로 묶어내고,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로 가정 내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준 점에서 최우수사례로 꼽힌 것이다.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을 받은 윤 씨의 수기는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돼 전국에 모범사례로 홍보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