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중심 중계동 수학학원!

상위 30% 학생을 위한 수학 몰입 교육 시작!

한 문제라도 끝까지 이해시켜... 반복 클리닉 학습으로 고난이도 문제 해결력을 키우다.

지역내일 2013-05-30

아이의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수학점수를 받아든 김영희 주부(가명). 어정쩡한 상위권 등급을 받아온 아이를 보며 취약점을 도와줄 수학학원을 찾아 은행사거리 학원들을 여기 저기 기웃거렸다. 모든 등급의 학생을 책임진다는 수학학원도 꺼림칙하고, 최상위권 학생 중심의 학원에 보내자니 아이가 수업을 겉돌 것은 당연한 일. 이 때 성적이 30%안에 든다면 은행사거리 중계GMS수학학원을 눈여겨볼만 하다.


이미 특목고 중심의 수학학원으로 알려진 중계 GMS학원이 최근 다년간의 상위권의 수학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위권 30% 중심의 고등부로 확장했다. KAIST 를 비롯한 최고 학력과 고등부 강의 10여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강사들이 모인 중계 GMS 수학학원 고등부. 김경희 팀장에게 고등부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김 팀장은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학생의 목표 대학은 점차 낮아지게 된다. 부모님들은 사춘기를 겪으면서 걱정과 염려를 할 뿐, 학생과 학습적인 공감을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때 믿을 수 있는 학원, 학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학원, 그리고 특화된 고등부 프로그램으로 ‘상위권 학생이 최상위권으로 올라서는 발판이 되는 학원’이 되겠다.”고 의지를 전한다.


고1, 고2 정규반, 1년 앞서 ‘선행 심화’ 수업 진행

 
GMS 학원의 고등부는 상위권 학생 중심을 표방한 만큼 학습 커리큘럼과 교재 모두가 차별화되어 있다. 특히 고난이도 문제를 반복해 풀림으로써 반 별 취약한 영역을 꼼꼼히 짚어주어 성적향상을 이루게 된다. 일반 학원에서 학년별 ‘내신’과 ‘선행’을 병행하면서 고3에 이르러서야 수능을 준비하는 반면, 상위권 학생 중심의 중계GMS에서는 고1, 고2 학년은 ‘1년 앞선 선행심화’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제 학년의 수학은 완전히 습득된 상태로, 내신 집중 관리만으로도 고득점이 속출되고 있다. 따라서 고2부터 수능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학부모와의 열린 소통, 학습

특히 중계 GMS 학원에서는 그동안 최상위권 학생을 가르쳤던 학습 노하우와 학습법을 바탕으로 30%에 드는 학생이 20%로 올라서기 위해서, 20%에 드는 학생이 10% 학생으로 올라서기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해야 되는 지를 치밀하게 살펴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더불어 수학 고득점을 위해 학부모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학생의 성향, 학습적 능력, 태도, 취약 영역 등을 정확하게 분석, 수학 풀이에 있어 응용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등부, 특목센터의 QR 코드, 클리닉 수업 그대로 적용


중계GMS 학원의 스마트 학습 솔루션은 고등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학생별로 틀린 문제 유형에 대한 자동 생성된 3개의 문제를 학생 스스로 자기 스스로 스마트폰과 QR 코드를 활용, 개인별 취약점이 분석되면, 과제로는 틀린 문제와 동일한 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한 클리닉지가 제공된다. 반복 훈련을 통해 취약한 문제 유형을 보완하게 되고, 맞춘 문제는 발전 심화 문제지를 제공해 만점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 팀장은 “상위권 학생 일수록 단순히 문제 풀이에 국한되지 않고, 스스로 채점하고, QR코드를 보고 풀이 과정을 이해하고, 다음 수업에서는 모르는 문제에 대한 대면 클리닉 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끝까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한다.


학습 태도, 과제 숙련도 까지 확인하는 철저한 학생 관리


중계 GMS수학학원의 출석부는 남다르다. 학생의 출석 체크, 과제 수행 여부는 물론 매 시간마다 확인하고, 수업 내 학생별 학습 태도, 과제 수행에 있어 부족한 부분까지 일일이 적어 강사들끼리 학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습적 코칭에 활용하게 된다. 학부모는 매일 학생의 수업 참여 상황을 문자로 전송받아 자녀의 학원 수업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주 2회 단원평가를 통해 진도별 꼼꼼한 피드백을 진행하게 된다.


4주전 내신 집중 관리, 서술형 대비 키워드 훈련 병행


중계 GMS 고등부에선 6월 5일 모의고사 평가 후 바로 기말고사 대비 내신 집중수업을 진행한다. 서술형 만점이야말로 내신 1등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서술형 대비 교재에 따라 집중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문제 풀이와 풀이 과정을 쓰는 키워드 훈련도 병행된다. 이때 학생들에게 채점기준표에 의해 서술형 문제를 풀도록 지도함으로써 학생이 스스로 본인의 문제 풀이 과정에 잘못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따라서 키워드 중심의 서술형 풀이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출제자가 요구하는 만점 형 문제풀이를 배우게 된다.


수능에 있어 고득점을 위한 전략에 대해 김 팀장은 “수능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려면 사고능력이 필요하다. 수능 문제는 문제 유형 변형에 따라 여러 개의 풀이방식을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조바심을 갖지 말고 혼자 문제를 풀었어도 모범답안을 꼭 확인해야 한다. 문제 풀이에 만족하지 말고 어떤 방식으로 응용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필요하면 학원이나 학교 선생님에게 검증을 받으면서 고난이도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을 섭렵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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