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고 ‘부모님이 들려주는 직업이야기’ 진로탐색 강좌 개최
부모님이 아닌, 오늘은 꿈의 멘토로 만나요
백마고등학교(이매형 교장)에서는 7월 11일(목) 진로탐색의 날 행사로 ‘부모님이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를 개최했다.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들이 명예교사로 참가했다. 공인회계사, 변리사, 의사, 교수, 방송국 카메라 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드라마 PD, 군인, 패션 스타일리스트, 간호사, 웹 마스터, 초등학교교장, 교육과정평가연구원, 감정코칭 강사, 공무원, 디자이너, 어린이집 원장, 프로그래머 등 모두 28명의 학부모들이 교육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백마고 이매형 교장은 “학생들이 직업 탐색을 통해 큰 꿈을 디자인하기 바란다”며 “직업탐색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피드백을 통해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더욱 심화,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로상담 김호민 교사 또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은 진로교육과 연계시킬 때 효과가 더욱 커진다”며 “직업세계에 대해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부모님이 아닌, 오늘은 꿈의 멘토로 만나요
백마고등학교(이매형 교장)에서는 7월 11일(목) 진로탐색의 날 행사로 ‘부모님이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를 개최했다.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들이 명예교사로 참가했다. 공인회계사, 변리사, 의사, 교수, 방송국 카메라 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드라마 PD, 군인, 패션 스타일리스트, 간호사, 웹 마스터, 초등학교교장, 교육과정평가연구원, 감정코칭 강사, 공무원, 디자이너, 어린이집 원장, 프로그래머 등 모두 28명의 학부모들이 교육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백마고 이매형 교장은 “학생들이 직업 탐색을 통해 큰 꿈을 디자인하기 바란다”며 “직업탐색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피드백을 통해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더욱 심화,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로상담 김호민 교사 또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은 진로교육과 연계시킬 때 효과가 더욱 커진다”며 “직업세계에 대해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