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마법이 시작된다! <피라밋의 높이 數학원>
수학 학습 기본,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기!!
많은 학생들은 고민한다. 분명 배웠지만 또 책을 펼치니 모르겠다고. 학부모들도 하소연한다. 분명 학원도 보내고, 학습 진도도 꼼꼼히 체크했지만 자녀의 성적이 도통 안 오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이에 대한 답은 한 가지.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온전히 소화시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진도 나가기에 급급한 나머지, 배운 내용을 이해하지도 못한 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불완전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 고등학생 대상 <피라밋의 높이 數 학원>은 수학 성적 향상을 가로막는 이 같은 공부 방법은 철저히 배제하고, ‘모르면 알 때까지!’라는 모토를 내세우는 수학 교육법으로 유명하다.
▶지나친 선행은 오히려 ‘독’! 탄탄한 현행 위주의 수업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선행’은 반드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선행’은 잘하면 약이 될 수 있지만, 반대일 경우 오히려 ‘독’이 된다. 실제 대부분의 학생들은 잘못된 선행으로 인해 득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피라밋의 높이 數학원>에서는 학기중에는 선행 교육은 시행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행 심화 과정>을 통해 자기 눈높이에 맞도록, 탄탄한 실력 다지기를 추구한다.
윤석주 원장은 “수학 학습에 있어 학업의 완성도와 몰입도가 대단히 중요하다. 선행 이전에, 자기 눈높이에 맞춰 완벽하게 현재 배운 내용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학 중에는 <무한 몰입 선행>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이는 현행 심화과정을 위한 베이스과정으로, 방학 기간 중 수학의 한 과정을 집중 마스터할 수 있다. 학기 중 현행심화과정과 방학 무한 몰입 선행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윤석주 원장은 설명했다.
▶ 모르면 알 때까지! 반드시 알고 넘어가도록 하는 ‘무한 첨삭 관리’
<피라밋의 높이 數학원>의 수업은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진다. 개념중심 수업 Teaching, 서술형 중점 수업 Description, 그리고 Teaching과 Description 수업 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Review 과정으로 각 50분씩 진행한다. 특히 ‘Review'' 단계는 중요시된다. 수업 내용 이해도를 파악하고, 부족한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이다. <피라밋의 높이 數 학원>의 모토는 ’모르면 알 때까지!‘. 이 모토의 걸맞게 T&D&R 수업방식은 학생들에게 배우고,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수학‘을 가능케 한다.
윤석주 원장은 “온라인 수업을 받는 학생일 경우, 100중 90을 이해했다 하더라도, 나머지 10에 대한 학습 인지도를 확인해야 한다. 이 10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게 오프라인 수학 학원의 몫이다”며 ‘탄탄하고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기’ 수업을 강조했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 <무한첨삭관리> 시스템을 운영, 보충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지도가 이뤄진다. 윤석주 원장은 “무한관리실을 운영한다. 언제나, 언제든지 교사를 방문해 질문하고 지도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이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반드시 체크하고, 모니터하게 된다”고 했다.
<피라밋의 높이 數학원>을 처음 찾게 되면 실력 테스트 대신 교사들이 T&D&R 수업 전 과정에 걸쳐 학생들의 학습 수준, 개인 성향 등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방법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한다.
▶ 공부일기, 오답노트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
<피라밋의 높이 數학원>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학습 콘텐츠들을 제작해 효과적인 학습이 이뤄지도록 지도하고 있다. <66일간 공부일지>를 작성케 함으로써, 기본적인 공부 습관을 학생 스스로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66일간 공부일지는 영국 소재 대학 연구진들의 자료를 기초로 한 습관형성 프로그램으로, 학업성적이 오르기까지 66일 이상 꾸준히 학습 습관을 만들어준다. <오답노트> 작성은 필수다. 오답노트 작성은 반복되는 실수나 개념부족으로 틀린 문제들을 한 권에 모을 수 있고, 나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어 훗날 특별한 나만의 학습 비법서가 된다.
▶ “진정한 수학 실력 갖춘 인재 키우고파”
약 20여 년간 수학 교육에 몸 담아온 윤석주 원장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수학교육’을 전파하고자 <피라밋의 높이 數학원>을 지난 2월 개원했다. 윤석주 원장은 “단순히 문제를 잘 푸는 것이 아니라, 단단한 수학내공을 갖춘 ‘진정한 수학 실력자’를 길러내고 싶다”고 큰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윤 원장은 “먼 훗날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리더들이 ‘피높’(피라밋의 높이 數학원)에서의 교육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줬다’고 기억해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일산서구 후곡학원가 일산3동사무소 맞은 편
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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