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천재화가 김민찬 군의 첫 번째 개인전 ‘바람붓으로 담은 세상’이 10월29일부터 11월1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 울’에서 개최된다. 20개월부터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김민찬 군은 여러 전시회에 초대작가로 참여할 정도로 그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꼬마 화가다. 전시에는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이중에는 100호가 넘는 대작도 5점이 전시돼 큰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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