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만난 명강사 _ 프라임 중계 GMS 고등부 수학, 이대가 대표강사!
수강생 모두 2등급이상 목표, 개인별 밀착 관리가 해법!!
20여년 고등 전문 강사의 이름을 건 내신강화 & 수능 문제 파악하는 심화학습까지 수렴된 고난이도 수업!!
은행사거리 프라임 중계 GMS 고등부의 명강사로 꼽히는 이대가 대표강사. 경기도 양주에서 달려온 학생을 비롯해 방학을 이용해 수업에 참여한 하나고 학생, 제주도 유학생(?)까지 그를 추종하는 학생들이 그의 실력을 입증해준다.
이 강사는 대학생 신분으로 ‘고등부’ 전문 고액강사로 이름을 알리며 반포, 종로 등 유수 유명한 대형학원을 거치면서 20여년 대입 고등부 강사로 충분히 검증된 이력을 가진 실력자이다. 프라임 GMS 고등부 수학에 자리 잡은 이대가 강사만의 교수법을 정리해본다.
수학익힘책 활용 & 심화학습으로 고난이도 내신강화 수업!
정부의 정시 강화 정책, 의/치대 정원 995명 확대, 정시 확대, 학생부종합전형 등장 등 2015년 변화된 수능입시에 맞춰 이 강사는 첫 번째 신학기 ‘내신등급 올리기’를 학습 목표로 제시한다. 고1, 2학년은 내신수업을 강화해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을 최저 2등급 이상으로 수학성적을 끌어 올리는 것이 구체적인 목표다. 이를 위해 외부교재와 개인 자체 교재를 통합해 학생이 접할 수 있는 유형별 문제수와 학습량을 최대한 늘리고, 학교시험의 출제 빈도가 높은 ‘수학익힘책’을 활용해 반복학습도 지도한다.
방학 수업에서도 이미 기본교재를 풀어가는 정규수업이외에 대표적인 2개 출판사 내용을 분석, 작성된 문제집으로 학생들의 기출 유형별 반복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학교가 선택한 교재 중심으로 풀이를 가르치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는 학기 수업 전에 학교 수업 내용을 미리 배우는 ‘내신 예습’이 진행되어 학기 중 학습부담도 덜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키우는 효과를 얻고 있다.
두 번째, 심화학습을 위해 출판사 선별 고난이도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학교 입장에서 심화문제를 재해석하고 학생들이 이해-분석-해결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의고사 기출문제의 이해-분석-해결하는 통합적 능력 키워
또한 고1, 2 모의고사 문제 유형과 일부 고3 모의고사에 출제된 유형을 발췌해 고득점의 필수 조건인 고난이도 심화문제를 집중 지도하고 있다. 1년치 모의고사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학생이 실전적인 관점에서 분석, 출제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찾아내고, 당장 풀이가 어려워도 반복훈련을 통해 문제해결력까지 키우도록 코칭하고 있다.
이 강사는 “중등 수학이 연산력에 의존하는 문제에 치중되었다면, 고등부는 문제에 대한 이해-분석-해결하는 통합적인 능력이 요구된다. 특히 고3은 모의고사 최종 분석을 통해 각 단원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분석하는 능력까지 수업에서 소화해내고 있다.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수리논술까지 고려한 효율적인 수업이 되고 있다”고 자부한다.
더불어 주말 특강은 학습완성도가 높은 학생을 대상으로 실력에 맞춰 성장 가능한 최고치를 끌어내 학습 완성과 속도를 조절하고 클리닉 수업에서는 학생별 질의응답은 물론 과외식 첨삭도 진행, 학생별 취약점도 보완하고 있다.
수업은 옐로우- 그린-레드-레드블랙 4단계로 진행된다. 기본 개념단계 옐로우와 평가원 모의고사 3점짜리 풀이에 해당되는 그린은 현재 고2, 3 학생들이 풀이를 마쳤으며, 4점짜리 수준인 레드는 문제 수를 조정해 3월초까지 완료해 올 3월 12일 모의고사에 만전을 기할 생각이다. 최종 레드블랙 단계는 ‘수능 100일 작전’으로 최종적으로 유형정리를 끝내는 실전형 수업으로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EBS 수능특강교재도 활용, 학생별 학습과정, 단계별 취약점. 학습 진도 까지 모두 체크해 방학 보충학습도 진행된다.
학생별 수학을 비롯한 수능 주요과목의 실력까지 챙기는 토털 학습관리 지원!
수학 1등급, 국어 영어 3등급이라면 입시 성공이 어려운 것이 현실. ‘입시전담반’이 있는 재수종합반과 비교하면 재학생들은 입시 경쟁에서 전략상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 이 강사가 ‘학생개인별 입시 토털관리’에 주목하는 이유다.
“수학만 잘해서 입시에 성공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학생의 과목별 학습관리까지 토털관리를 지원하지 않으면 학생의 실력과 동떨어진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학생 수준별 다른 과목의 학습조언이 반드시 필요하다.” 며 ‘수학 1등급 만들어주겠다. 국어 영어 등급을 올릴 수 있는 실전적인 학습법을 함께 고민해보자” 적극적인 입시 코칭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그런 면에서 이 강사는 수학 학습 외에 학생들이 겪는 학습적 딜레마, 슬럼프 극복을 위해 ‘아빠’와 같은 마음으로 수업 전후 학생과의 소통을 상담기록지에 치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고충까지 세세히 알고 학생들이 입시 결승점까지 달릴 수 있도록 응원해가겠다는 생각에서다.
또한 학부모에게는 입시 진로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학생의 학습 상황을 정확히 진단과 상담을 해 준다. “내 아이가 그 강사를 만나 열심히 하는 지 확인해야 한다. 학원을 순례하는 것은 학생의 성장가능성을 무시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단순히 아이의 수학실력에 대해 ‘개념은 아는 데, 응용이 안되요’ 식의 판단이 아니라 어떤 단원 어떤 부분(연산/ 해결력)을 힘들어 하는 지 정확히 판단해야 된다.”고 강조한다.
문의 : 3392-2009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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