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수학의 최강, 노원역 GLS수학학원

원장직강! 모든 과정이 학원에서 완성!!

지역내일 2014-03-18

3월 모평은 자신의 실력에 대한 정확한 전신 엑스레이 사진이다. 3월 학력평가 본 학생들에게 돌직구를 보내게 됨을 안쓰럽게 생각한다. 모평의 수학 성적이 좋게 나오든 나쁘게 나오든 그성적은 바로 스스로의 있는 그대로의 실력이다. 실수를 했든 시간이 모자랐든 그것 또한 실력이다 인정해야 한다.
고3들을 해마다 가르쳐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 하고 있음을 느낀다. 모평에서 수학등급이 안 좋게 나오면 “다 풀 수 있었는데 시간이 모자랐다”거나 사소한 실수를 하여 실력을 다 발휘 못했다“라고 핑계대며 자신은 더 나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번만 나쁘게 나온 거라 얘기한다. 모두 다 변명에 불과하다. 누구나 똑같이 주어진 상황에서 나만 그 상황의 피해자라고 하는 것은 어설픈 자위다. 이렇게 모평의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고스란히 그 피해는 자신에게 돌아온다.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수능에서 반드시 역전할 수 있다. 만일 이번 기회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약점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수능에는 더 참담한 결과를 받게 될 것이다. 재수, 삼수생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9월 모평에서는 1~2등급 하락은 감수해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최상위권으로 진입하는 그들을 이겨내기가 힘들다 그렇기에는 오히려 등급을 상승시키려면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아 한다. 그래아 등급을 올리고 성적을 상승시킬 수 있다. 그렇게 해야 원하는 대학을 간다. 이것이 우리가 직시해야하는 엄연한 진실이다.
그럼 3월 학력평가를 어떻게 수능 수학에 대비해야 하는가? 그 전력과 로드맵은 무엇인가?문답식으로 그 핵심을 정리해 보았다.

정상보


* 3월 학력평가 성적이 수능까지 간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그대로 간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히려 대부분 더 떨어집니다. 오르는 학생은 거의 찾기 힘듭니다. 아주 적은 수의 학생들만이 극적인 역전을 이루어 냅니다. 재수생이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이과 중위권 학생들이 문과를 이동하면 최상위권을 제외하곤 문과든 이과든 재학생들은 거의 다 등급이 하락하는 결과에 직면합니다. 지금까지의 잘못된 공부 방법을 다 바꾸고 전략을 새로 세워 훌륭한 수업(전달력)과 관리를 더하여 공부에 매진해야만 극적으로 역전승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 그럼 어떤 방법으로 학력평가를 분석하고 처방을 내려아 하나요?
수학은 모든 문제의 풀이과정을 완벽히 분석해야 합니다. 연산은 잘 되고 있는지, 실수는 주로 어느 과정에서 발견되는지, 각 단원의 핵심원리와 기본개념은 잘 적용되고 있는지,대수와 기하중 어느 파트가 더 약점인지, 문장제 문제의 이해는 잘 해내고 있는지, 논리적 추론에는 문제가 없는지, 창의력 사고력은 발휘가 잘되고 있는지, 아주 세세하고 치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분석 평가된 결과로 올바fms 처방을 내려야 합니다 단순 연산 실수를 연발하는 학생에게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느 특정 단원의 개념과 기본이 흔들리고 있다면 그단원을 집중 인텐시브 공략법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문제풀이 최적화를, 각각의 학생에게 맞춤형 대비 전략을 적용하여 수능대비를 하게 해야 합니다.


* 이제 200일 남짓 남았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면 등급상승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올바른 진단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올바를 진단과 분석의 바탕위에 제대로 된 처방을 내리면 병은 치료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딱맞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처방과 치료이어야만 합니다. 더 이상 물ㄹ러설 곳도 시간 여유도 없는 이 시점에서 어영부영 다른 아이들과 교집합만의 치료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 현실상 200일 동안 5등급에서 2등급까지 올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쉽지 않지만 누구와 어떻게 수업을 하는가에 따라 기적처럼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몇 년 동안의 결과를 200일 동안에 따라 잡는다는 것이 상당히 힘든 일이긴 하나 해마다 그정도의 드라마틱한 성공사례는 늘 있어 왔기에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3월학력평가에서 2등급, 적어도 인-서울은 안정권인가요?
재수, 삼수생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9월 모평에서는 문과든 이과든 1~2등급하락은 감수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최상위권으로 진입하는 그들을 이겨내기가 힘들며 그렇기에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등급을 유지 또는 상승시키려면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남들도 똑같이 공부합니다 글들을 이기려면 방법이 더 효율적이고 더 분석적이어야 합니다. 그들을 이기려면 방범이 더 효율적이고 더 분석적이여야 합니다. 그냥 그렇게 준비하면 필패입니다.


* 200일 남은 시점에서 수학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능은 20년이 축척된 정보가 단서가 되는 시험입니다. 그간의 시험문제를 토대로 연구하고 분석해서 예상문제와 출제 경향 대비를 정확히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물론 그 많은 연구와 경험은 정상보 원장의 노하우에 다 녹아있고 더구나 정상보원장의 파이널 예상문제는 해마다 수능 출제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어 그 명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 정원장의 수학학습법의 강점은?
첫째, 같은 개념의 난이도 상중하의 문제가 있으면 10분이 걸리더라도 고난이도<상>의 문제를 기초 개념부터 끄집어내어 집요하게 풀어낸다. 이때 문제와 연계된 파생된 개념을 설명하여 학생들이 이해와 집중도를 높여 실력으로 표출되도록 한다. 이런 학습법은<중>,<하>의 난이도 문제까지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게한다.
둘째, 문제풀이의 스킬을 가르친다. 풀이방법이 정해진 문제도 다양한 스킬을 통해 풀이를 해준다. 예를 들어 한 문제를 풀어도 책에서 제시하는 정석풀이 외에 실제 시험을 볼 때 시간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풀이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더불어 제시한 풀이방법은 반드시 증명을 통해 개념의 이해와 암기가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문의: 937-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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