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감동분만 이야기! 루시나 산부인과

좋은 생명을 명품 아기로 키우기 위한 감동분만!!

임신, 출산, 육아, 산후조리까지 산모를 위한 최고급 감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토털 여성전문 병원!

지역내일 2014-04-22

뱃속에 새 생명이 자리 잡게 되면 산모는 행복감과 동시에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혹시 발생할지 모를 유산, 출산의 고통, 출산 후 망가질 몸매, 감당할 수 없는 육아의 무거움 등 정체 없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불안감은 결코 임산부와 아기 모두를 불행하게 할 뿐이다.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임신과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명품아기를 키우는 행복한 여행으로 표현하며 동반자를 자처하는 감성 미즈 클리닉이 있다. 성북구청 옆에 자리한 ‘루시나 산부인과’에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행복한 임신여행, 감동적인 자연분만, 행복한 두뇌육아로 연계되어 아기와 엄마가 모두 행복한 감동분만을 토털케어하고 있다.
토털 여성전문 병원, 루시나 산부인과 김창훈 대표원장은 “루시나 산부인과의 감동분만이란 임신 출산 과정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산모가 행복한 임신, 순산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해지고, 결과적으로 예쁜 아기, 예쁜 엄마, 예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루시나


생명의 잉태 순간부터 10개월, 엄마의 행복한 임신여행의 동반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원, 생명. 생명을 잉태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귀하고 소중한 일이다. 여성 평생의 생리횟수는 400회. 임신 준비를 위해서 3개월 전부터 자란 난포들이 퇴화되어 한 월경 주기에 여성의 양쪽 난소에서 약 20개 난포가 선택되고, 여성의 생리주기마다 다시 여성의 한쪽 난소에서 우량난포가 선택되어 자라게 되며 난포가 성숙되어 터지면서 난포내의 난자를 나팔관으로 배출 하는데 이를 배란이라고 한다. 자연주기에서는 보통 1개의 난자가 배란되고, 나팔관에서 단지 12~ 24시간 내에 정자를 만나야 수정이 가능하다.
부부 관계 시 1회 2억여 개 배출되는 정자. 그러나 난자를 만나는 데 도착하는 정자는 약 300-500개 정도에 불과하다. 정자는 3일밖에 살지 못하며 수정 능력은 이틀 정도 유지된다. 이렇게 성공확률이 어려운 과정을 거쳐 난자와 정자가 만나 새 생명체인 수정란이 만들어지고 착상을 거쳐 태아로 자라게 된다. 따라서 소중한 생명체를 잉태했다는 것만으로 산모는 임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혹시 모를 유산이나 임신부 몸의 변화 역시 좋은 생명을 가지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하다.
김 원장은 “임산부가 이런 증상을 걱정과 불안으로 받아들이면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뱃속의 아기를 공격하게 된다. 좋은 생명을 키워야 되는 만큼 이제부터 시작되는 10달 임신 여행을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준비해야 한다. 루시나 산부인과에서는 행복한 임신 여행의 가이드로 올바른 태교 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루시나 산부인과에서는 임신기간 중 아기의 후천적인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임산부의 긍정적인 생각, 적극적인 활동, 느낌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임신 20주 이후에는 아기의 뇌세포가 급속도로 발달하기 때문에 아기의 정신과 좋은 체질을 키우기 위한 시간으로 활용해야 된다. 이때 루시나 산부인과에서는 태교의 제일 중심은 ‘엄마의 자신감’을 꼽는다. 즉 ‘내 아이는 좋은 아이’라고 믿고 가야 한다는 것. 그것이 루시나의 ‘명품아기 키우기’로 이어지게 된다. 


‘명품아기’ 탄생을 위한 루시나의 ‘4 for you 순산법’ 지원!
그렇다면 어떤 아기가 명품아기인가?
루시나 산부인과에서는 명품 아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임신20주부터 4Q를 키워야 한다고 제안한다. 우선 IQ (Intelligence Quotient) 지능 지수, EQ (Emotional Quotient) 감성 지수,  그리고 SQ (Social Quotient) 사회성 지수 혹은 성공지수 (Success Quotient), 스포츠 지수 활동지수 (Sports Quotient)로 글로벌한 아이를 키우는 데 주요한 구성이지만 이것이 반드시 행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루시나 산부인과에서는 이와 더불어 AQ (Adversity Quotient) 역경지수를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이는 실패를 성공의 계기로 삼고 실의나 좌절에서 빨리 빠져나오는 지수를 의미하며 질병, 외모 등 스스로의 단점을 극복하는 것, 곧 행복을 찾는 것을 뜻한다. 또한 다른 의미의 AQ(Art Quotient) 예술지수는 음악, 여행 등을 태교 활동으로 제안하고 있다.
김 원장은 “이런 의미에서 산모 스스로 출산을 AQ (역경지수)를 키우는 이벤트로 생각해야 된다. 출산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출산을 통해 오히려 자신감과 행복감을 찾을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산모와 아기가 다치지 않고 아기도 엄마도 정신적 후유증이 없는 행복한 순산을 더 중요시한다. 이것이 루시나 산부인과 감동분만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은 산모가 출산에 임할 때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으면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산모는 용기, 자신감, 도전정신으로 분만에 임할 수 있도록 루시나 산부인과의 ‘4 for you 순산법’을 배우게 된다. 
실제로 산모교실을 통해 임신 25주 이후부터 루시나  ‘4 for you 순산법’과 36주 이후에는 실전교육을 지원하고 있어 산모 누구나 자연분만에 대한 자신감과 요령을 터득하여 루시나 산부인과를 찾는 임산부의 90%이상 자연분만을 하고 있다. 또한 무통분만을 하더라도 분만시 올바른 요령과  ‘4 for you 순산법’을 배워야 부작용과 후유증이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산모를 위한 최고급 진료를 추구하는 루시나 산부인과의 모든 분만은 ‘가족분만’을 원칙으로 진통부터 분만까지 모든 과정에 가족참여가 가능하다.


제각각 다른 아기, 공부하며 배우는 행복한 두뇌육아!
아기는 생후 3개월에 사랑, 배려, 관심을 배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고급 두뇌가 빠르게 성장한다. 루시나 산부인과에서는 육아의 가장 큰 잘못은 ‘획일화된 아이 키우기’ 라고 지적하며 산모의 ‘공부하는 두뇌 육아’를 지지하고 있다.
출산 이후 산모는 신생아에 대한 공부를 하는 한편 자신의 아기의 발달 정도, 라이프 패턴(수면 동적 패턴, 정적 패턴, 수유 패턴 등)도 꼼꼼히 관찰하는 등 관찰과 연구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김 원장은 “즐거운 임신여행을 거친 감동분만은 예쁜 아기의 탄생은 예쁜 엄마의 탄생, 예쁜 가족의 탄생을 동시에 얻어내는 것이다. 오히려 출산 후 망가진 몸매, 틀어진 골반으로 고통 받는 엄마가 아니라 더 예쁜 엄마, 밝은 엄마로의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더 좋은 부부금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는 일”이라고 단언한다.


<Tip> 루시나가 제안하는 감동분만에 임하는 자세,  포포유(4 for you) 순산법
감동분만을 위한 루시나 포포유 순산법은 20여 년간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이름을 알려온 김창훈 대표원장이 오랜 경험에서 터득해 산모 누구나 자연분만을 잘할 수 있는 요령과 자신감을 주는 루시나 산부인과만의 독창적인 순산법이다.
1. 진통이 올 때 허리는 들지 말고 붙일 것. 특히 허리부분을 S자형이 아니고 C자형을 만들 것
2. 얼굴에 힘주지 말 것
3. 소리 지르지 말 것(진통이 올 때 입을 꼭 다물 것). 소리는 “음~” 소리를 내는데 윗입술을 아랫입술에 포개 치아가 상하지 않도록 할 것
4. 진통이 없을 때는 복식호흡을 할 것


도움말 : 루시나 산부인과 대표원장 김창훈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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