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 주최 2014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중3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취미·문화교실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올바른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대회에서는 모두 10개 동아리팀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분야별 국악, 댄스, 합창, 기타 등 다양한 동아리팀이 출전했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역곡1동 ‘여자의 변신’, 약대동 ‘노래교실’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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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는 모두 10개 동아리팀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분야별 국악, 댄스, 합창, 기타 등 다양한 동아리팀이 출전했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역곡1동 ‘여자의 변신’, 약대동 ‘노래교실’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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