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쏘퍼니처’ 본사 직영 아울렛매장은 정상가 280,000원에 판매하던 타일아일랜드 식탁을 24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할인 기간은 7월 31일까지다. 타일아일랜드 식탁과 어울리는 의자도 함께 판매한다. 단, 의자는 별도 구매해야한다. 아일랜드식탁은 조리공간은 물론 수납장, 간이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방 내 작업 동선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위치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최근 들어 부쩍 사랑받고 있는 주방가구다. ‘이쏘퍼니처’ 타일아일랜드 식탁은 상판을 파스텔톤의 타일로 마감하여 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낸다. 또한 수납공간이 넓어 각종 주방용품 정리에 용이하다. 주방이 좁은 집에 주거하거나 홈 바를 마련하고 싶은 주부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쏘퍼니처’ 본사 직영 아울렛매장은 7월 특가상품으로 베아트리스 서랍장세트와 어린이용 흔들의자도 함께 판매한다. 화이트풍의 모던한 디자인의 베아트리스 거실장은 120,000원, 4단 서랍장과 4단 와이드서랍장은 각 100,000원, 130,000원에 판매한다. 흰색, 파란색, 연두색 세가지 색상의 어린이용 흔들의자는 50,000원이다.
‘이쏘퍼니처’는 모던한 스타일로 1인 가구나 2인 가구 등의 소가구를 만든다. 주로 20~30대 싱글 족이나 신혼부부들이 즐겨 찾는 젊은 감각을 추구한다. 최근에는 노후에 집을 좁혀 이사하는 중·노년층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한 주니어 라인도 반응이 좋다. ‘이쏘퍼니처’는 드라마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이나 SBS ‘냄새를 보는 소녀’, MBC ‘여왕의 꽃’, MBC ‘미스터 백’, MBC ‘오만과 편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이쏘퍼니처’ 가구를 협찬해 왔다.
파주시 동패동 273-5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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