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서래마을점

행복 공간에서 맛보는 정성 가득 홈 메이드 브런치

이선이 리포터 2017-02-24

늘 가족들을 챙기느라 분주한 주부들에게 가끔씩 친구들과 누리는 브런치 타임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행복한 시간이다.
이왕이면 그 행복감을 배가시킬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정성이 가득 담긴 식사를 함께 한다면 평소 쌓인 피로는 순식간에 사그라질지도 모른다. 서래마을에 있는 올데이 브런치 카페 ‘37.5’에서 편안하고 기분 좋은 홈 메이드 브런치를 맛보았다.



고급스러운 갤러리 분위기의 여심 저격 인테리어 공간
반포 사평대로에서 서래마을 초입 오른쪽 골목에 있는 브런치 카페 ‘37.5’가 인근 지역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 이름인 ‘37.5’는 사람의 체온보다 1도 높은 열정과 행복에 이르는 체온을 의미한다.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유명 맛집이 즐비한 서래마을에서도 이곳이 왜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화이트와 골드 톤이 조화를 이룬 밝은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마음까지 환하게 해준다. 여유 있는 테이블 배치와 깔끔한 세팅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 금방이라도 행복한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분위기다. 그래서인지 주말이나 저녁시간에는 가족 손님과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다른 브런치 카페와 달리 아침 9시부터 문을 여는데다가 10시부터는 식사 주문도 가능해 오전 시간에 여유 있게 친구들 모임이나 학부모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점도 주부들이 많이 찾는 이유이다. 여기에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충분히 만끽하게 해준다.



최상급 식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브런치 메뉴
‘37.5’에서는 대부분의 재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자극적인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아 음식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자극적인 맛에 익숙하다면 약간 심심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식사 메뉴로는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등이 있으며, 팬케이크와 프렌치토스트에 사이드 메뉴와 샐러드를 곁들인 ‘정통 미국식 브런치’(15,500원), 각종 야채와 치즈, 소시지, 소고기, 푸실리 파스타 등으로 속을 꽉 채운 ‘토마토 소스 오믈렛’(15,000원), 100% 수제 새우 패티와 유기농 번으로 만든 시그니처 버거 ‘수제 통새우버거’(15,000원), 국내산 명란알과 관자, 해산물, 마늘 등을 넣은 ‘명란 오일 파스타’(16,500원),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의 고르곤졸라와 토시살의 풍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고르곤졸라 토시 리조또’(19,500원) 등이 베스트 메뉴이다.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는 최상급 아라비카 100% 유기농 원두를 사용해 신선하고 향이 그윽하다. 커피 이외에 생과일주스, 프라페, 라씨, 향이 좋은 에일 맥주와 와인 등도 준비돼 있다.



브런치 타임 예약 필수, 대리주차 가능
‘37.5’는 브런치 카페인만큼 오전과 낮 시간이 저녁시간보다 분주하다. 브런치 타임에는 손님이 많아 예약 없이 불쑥 찾아갔다가는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하루 전에는 전화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는 오전 11시까지만 예약을 받고 이후 시간은 예약 없이 손님을 받는다고 한다.
오전 9시에 문을 열지만 커피나 음료 등의 주문이 가능하고 식사 주문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대리주차도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위치: 서초구 서래로7길 16 (반포동 106-8 2층)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 (식사 주문은 오전 10시부터), 브레이크 타임 오후 4~5시
주차: 대리주차

문의: 02-59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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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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