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강변카페 ‘보네르(Bonheur)']

공릉천 내다보며 시간이 잠시 멈추는 곳

지역내일 2018-05-10


숨겨둔 보물 같은 카페

고양시를 거쳐 파주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한강으로 합류하는 공릉천은 때론 강바닥이 훤히 내다보일 정도로 만만해 보일 때도 있지만 교하 오도동에 이르러서는 수심이 깊어 강태공들의 숨은 낚시터가 되기도 한다. 신도시 개발로 천혜의 자연 풍경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는 이때 다행히도 인근지역이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파주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공릉천변에 카페 ‘보네르’가 자리 잡고 있다. 


파주의 자연이 담긴 힐링 공간

이탈리안 브런치카페 보네르는 한가로운 햇살을 가득 품고 있는 넓은 마당에, 사방이 탁 트인 야외테라스, 앤틱한 소품들과 고풍스런 고가구로 꾸며진 카페이다. 카페 한켠에는 주인장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LP판들이 장식돼 있고 카페 곳곳에 아기자기한 도자기 소품들이 가득하다. 보네르에서는 수준급 스테이크와 피자 파스타, 유기농 재료로 직접 만든 천연발효빵,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와인 등을 맛볼 수 있다. 테라스에 면한 테이블에 앉아 고르곤졸라 피자와 커피 한잔을 주문하고서 창밖 풍경을 바라보면 일순간 시간이 정지된 듯한 착각이 든다. 공릉천변에서 강바람이 불어 벚꽃잎이 흩날리는 순간에는 얼핏 무릉도원이 연상된다. 프랑스어로 ‘축복과 행운을 뜻한다’는 보네르는 신도시의 잘 꾸며진 공원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있는 그대로 소소한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의 가치를 일깨우는 또 하나의 힐링 공간이다. 


위치 파주시 오도로 160-18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월요일 휴무)
문의 031-947-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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