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럭부터 백숙, 로스구이까지 오리고기 맛집 일산 ‘장항오리’

여성들에게 인기 많은 간장오리주물럭, 보양식 옻/엄나무 오리백숙

지역내일 2018-09-14


장항오리는 장항ic 부근에 위치한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오리고기를 불판에 구워먹는 ‘오리로스구이’, 숙성된 양념장을 이용한 ‘간장오리주물럭’, 훈제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다.

1시간 전에 예약을 하면 옻나무와 엄나무를 넣고 끓인 ‘옻 오리백숙’과 ‘엄나무 오리백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간장오리주물럭은 이집만의 자랑이다. 보통 오리주물럭 요리에는 고추장양념을 사용하는데 장항오리에서는 각종 야채를 넣고 숙성시킨 간장양념을 넣는다. 소갈비양념과 비슷한 맛으로 맵지 않고 오리고기의 담백한 맛 때문에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오리 로스구이의 경우 반 마리(2만9000원)와 한 마리(4만 9000원)를 각각 주문이 가능하다.

오리 한 마리는 1.5kg의 푸짐한 양으로 가족외식으로 손색이 없다. 가마솥 밥을 주문할 경우 매장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우렁이를 넣고 끓인 ‘우렁된장찌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점심특선으로는 엄나무와 오리뼈 등을 3시간가량 푹 고아낸 ‘엄나무백숙탕(8000원)’, 오기고기와 각종 야채를 넣고 고추장 양념으로 볶은 ‘오리버섯불고기(8000원)’, 직접 담근 집 된장과 우렁, 채소를 넣고 끓인 ‘우렁된장찌개(7000원)’. 매장에서 직접 빛은 만두피와 만두소로 순한 맛과 매운맛의 고기 고명을 얹은 ‘장단손만두국(8000원)’을 맛 볼 수 있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283
문의 031-903-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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