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논술 합격의 원칙 1]

대학은 왜 논술로 학생들을 선발하는가?

지역내일 2019-03-13 (수정 2019-03-13 오후 8:08:26)

프로세스논술
최성진 원장 



 3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나면, 논술 관련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겨우내 열심히 준비했지만,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지 못한 학생들이 현실적인 입시 전략을 고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지금부터 해서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요?’이다. 답은 정해져 있다. ‘지금부터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진다.’가 정답이다.
입시 논술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오해가 ‘논술은 로또다.’이다. 실제로 작년에 지도했던 학생 중에는 수능에서 국어3 수학2 영어2 법정3 사문1 등급을 맞고도 당당히 중앙대와 한국외대를 모두 합격했으니,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학생이 합격한 이유는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기 때문이며, 이는 결코 운이 아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의 고민은 올해 논술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할 수 있는 답안을 써내기 위해 효과적인 학습 전략이 무엇인가이다.
 우선 논술을 통한 학생선발의 이유를 알아야 한다. 대학은 단순히 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한다.
텍스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과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분석력’이 필수 역량이다. 또한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현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는 ‘사고력’과 ‘창의력’ 나아가 자신이 생각한 내용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논리력’과 ‘서술력’을 측정한다. 이러한 능력들은 객관식 시험으로는 평가할 수 없다. 결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신장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사실 위에 언급한 역량들은 특별한 것이 아니며, 학생들이 지금까지 다양한 교과목을 공부하면서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학생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실제 문제를 푸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만 있다면, 논술 공부에 늦은 시기는 없다.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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