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양조장&펍 문래동 ‘비어바나’]

예술가의 골목에서 맥주공장의 부흥을 꿈꾸다!

지역내일 2019-04-03


문래동 우체국 뒷편, 창작촌 골목길에 자리잡고 있는 ‘비어바나’는 맥주와 문화,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이다. 문을 열면, 입구에 설치된 커다란 양조시설이 눈길을 사로잡는 데, 천정에 매달린 묵직한 호이스트가 이곳이 예전 철공소 건물이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곳곳에 놓인 싱그러운 식물화분과 은은한 빛을 반사하는 조명은 쇠가 주는 무거운 느낌을 부드럽게 바꾸고 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오르면, 거친 벽면과 마룻바닥의 조화가 멋스러운 복층구조의 홀이 나온다. 계단을 중심으로 분리된 전시공간에는 비어바나의 다양한 굿즈 상품이 진열돼 있다. 문래동 지역이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도 인기 좋은 공간이다. ‘비어바나’는 맥주의 비어(Beer)’와 열반을 뜻하는 ‘너바나(Nirvana)’의 합성어로, 맥주를 통해 열반에 다다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어바나의 주인장은 “문래동은 1933년, 우리나라 최초로 맥주공장이 생겨난 지역”이라며 “지금은 사라진 맥주공장의 부흥을 꿈꾸며 비어바나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비어바나는 문래 골든에일, 여의도 IPA, 쥬스바나 뉴잉글랜드 IPA 등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신선한 맥주를 판매한다. ‘고기바나 플래터’, 맥주에 삶은 바비큐폭립, 통오징어 파스타 등 입맛 사로잡는 안주와 식사 메뉴도 준비돼 있다. 맥주 강의는 비어포스트 에디터이자 미국 공인 맥주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비어바나의 김정환 양조사가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3시부터 문을 연다. 


위치: 영등포구 도림로 129길 5-1
문의: 02-2634-6277/ 연중무휴
https://www.instagram.com/beervana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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