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용인 전문가가 알려주는 고1 첫 중간고사 정공법

이경화 리포터 2019-04-22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이 안 된다는 고교 내신. 따라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치르는 고1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부담은 상상 이상이다. 중학교와 비교해 난이도가 높아졌다지만 아직은 현실감이 부족해 지금 준비하는 방법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이런 고민을 하는 고1 학생들을 위해 후회 없는 내신 준비를 위한 분당과 용인지역 국어, 영어, 수학 전문가의 조언들을 모아보았다.

도움말 이준영 부원장(아라 국어전문학원)·박한나 대표강사(최용훈 국어전문학원)·김연진 원장(수지 국어의 샘 학원)
강은주 원장(새벽정신 어학원)·조승규 원장(제이앤와이 어학원(JANDY))·남주연 원장(죽전 올리브 입시 영어)
이종석 원장(수학산책)·이승우 원장(입실론 수학전문학원)·허영신 원장(지평학원)


영어 독해는 기본, 변형 문제까지 철저하게 준비

분당·용인지역 영어 시험 특징

다른 지역에 비해 수준이 높고 까다로운 분당지역 고교 지필고사는 부교재와 외부 지문의 양이 많으며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문제를 풀 수 없다. ‘제이앤와이 어학원’의 조승규 원장은 “영어 지문의 양이 중학교에 비해 3배에서 10배 이상 많아지며 문제 유형이 달라진다”고 설명하며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내신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벽정신 어학원’의 강은주 원장은 “기본적인 문법을 안다는 전제 아래 지문에 나오는 모든 문법이 시험에 출제된다”며 “특히 지문에 어휘가 동의어나 반의어로 변형이 많이 되어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답을 맞히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실제 대진고, 영덕여고, 수내고 등의 많은 학교에서는 어휘와 어법에 대한 쓰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고득점을 받는 것이 어렵다. 이외에도 낙생고는 기본적인 구문을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어법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며, 중앙고는 정확한 개념을 모르면 어려운 문제들이 지난해에 출제되었다.
‘죽전 올리브 입시 영어’의 남주연 원장은 “용인지역 고교들의 시험 난이도는 평이하지만 성적의 양극화가 심해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중에서도 현암고는 형용사까지 포함해 서술형에서 상세히 적어야 하며 보정고는 문법적인 부분을 강조한다. 또한 죽전고와 풍덕고는 시험 범위가 다른 고교와 비교해 많은 학교이며 수지고는 본문의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단어들로 어휘 변형을 해 출제하는 문제들이 많다.


문장구조 파악은 기본, 변형 어휘와 문법도 대비해야

중학교와 고1의 시험의 가장 큰 차이는 지문 양의 차이다. 남주연 원장은 “공부해야 하는 범위가 중학교의 5~8배나 되며 16개에서 40개에 달하는 외부 지문은 중학교처럼 단 기간의 암기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더욱이 고1 시험은 지문 암기로만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변형 어휘와 문법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그 학습량은 무시할 수 없다.
조승규 원장은 “수능형 문제유형들이 출제된다고 모의고사에 집중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각 학교의 기출문제를 파악하고 어법, 어휘, 서술형 문장 쓰기 등에 집중한 내신 학습이 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즉, 시험 범위 지문의 독해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장구조 파악, 어휘, 어법까지 철저히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 시험, 서술형 조건 놓쳐서는 안 돼

“고등학교 첫 시험임에도 중학교 때 시험만 생각하다 선지의 단어나 서술형 문제에서 요구하는 유의어나 어휘의 쓰임을 생각하지 못해 점수를 잃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고 강은주 원장은 말한다. 늘어난 범위에 대한 학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들 중에는 지문을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물리적 학습량을 늘리고 기출문제로 시간에 맞춰 실전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서술형을 주어진 조건에 맞춰 꼼꼼히 작성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문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지우고 제시된 단어를 문법에 맞춰 정확하게 채워 넣는 유형이 많이 출제되는 용인지역 고교의 경우에는 제시된 단어들을 놓치지 않고 사용해야 한다. 실제 서술형 문제에서 주어진 단어들을 모두 사용하지 않아 감점되어 등급이 달라지는 학생들의 수가 적지 않다.


지문 내용의 철저한 분석으로 변형 문제 대비하라!

1~2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이제껏 공부한 지문 내용의 철저한 분석과 어휘, 어법을 다시금 복습하고 학교별 예상문제를 통해서 내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중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새로운 어휘와 어법 등을 학습하기 보다는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주로 내용 분석을 철저히 연습하는 것이 점수를 높이는 방법이다. 이때 문장 해석에만 치우친 학습보다는 지문에서의 핵심적 내용을 파악하는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시험에서는 지문의 핵심적 내용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또한 외부 지문과 변형 문제들에 대한 대비도 꾸준히 해야 한다. 많은 양의 외부 지문은 순서대로 반복하는 것보다 주제, 순서, 문법 유형별로 나누어 학습하면 범위의 지문들을 전체적으로 놓치지 않고 반복해서 복습할 수 있다. 


국어 문학은 외부 작품과 연계 학습, 문법은 모의고사 유형 학습

분당·용인지역 국어 시험 특징

분당지역 대부분의 고교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시험 난이도가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교과서 외의 작품을 출제하거나 같은 지문이라도 난이도를 높여 변별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라 국어전문학원’의 이준영 부원장은 “고1 중간고사 범위에 해당하는 문학 부분은 교과서 이외의 외부 지문에서의 출제로 인해 난이도가 높으며 문법 난이도 또한 고3이나 수능 정도의 문제들이 출제된다”고 분당지역 난이도를 설명했다.
‘최용훈 국어전문학원’의 박한나 대표강사 또한 부교재와 모의고사를 시험 범위에 포함하는 학교들이 많아 학습 부담이 크다며 중학교처럼 단순 암기로는 원하는 성적을 결코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고1 중간고사의 경우, 대진고는 교과 내용 외에 부교재를 포함한 시험 범위가 다른 학교의 2배나 되었고, 외부 지문은 물론 교과서 작품도 깊게 이해하고 있어야만 답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된 한솔고와 문법 문제 수준이 상당히 어려웠던 영덕여고가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던 학교다.
‘수지 국어의 샘 학원’의 김연진 원장은 학교별 난이도 격차가 심했던 용인지역의 고교들은 지난해부터 격차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전했다. 그중에서도 외부 지문과 수능형 문제들이 중점적으로 출제되는 홍천고는 내신 학습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난이도 높은 문제들이 출제되었지만 성복고는 시험 범위만 집중적으로 학습해도 별 어려움은 없었다. 또한 수행평가 비중이 50%나 되는 신봉고는 지필고사 못지않게 수행평가도 신경 써야한다.


교과서 작품과 함께 외부 작품과 연계하는 학습이 필요

고1 국어는 중학교와 비교해 시험 범위와 심화 내용이 확연히 많아진다. 따라서 중학교 때처럼 벼락치기를 한다고 절대 성적이 나올 수 없다. 특히 교과서 작품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작품들과의 연계된 문항들이 출제되고 있는 국어는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박한나 대표강사는 “고교 시험 범위에는 ‘외부 작품’이라고 쓰여 있는 경우가 많아 모르는 작품도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외에도 용어가 동일하게 출제되지 않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공감각적 심상’이 ‘감각의 전이’라는 표현으로 나오거나 ‘보여주기’라고 필기했는데 ‘극적 제시’, 혹은 ‘간접적 제시’ 등의 다른 단어로 선지에 제시되기 때문에 단순하게 자습서와 필기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풀며, 용어 및 개념들을 정확하게 학습해야 한다. 


첫 시험, 처음 보는 지문과 유형에 당황은 금물

고교에서 첫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유독 많이 보이는 실수는 OMR 실수와 시간부족이다. 시험에 대한 중압감으로 인한 긴장과 외부 지문을 비롯한 중학교와 다른 출제유형 문제들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김연지 원장은 “고1 중간고사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갖출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풀고 시간을 배분하며 시험에 대한 실전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문제에 집중하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서술형에서 주어진 조건을 모두 맞추지 못해 감점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조건을 맞춰 써야 하는 서술형 문제는 자칫하면 조건을 놓쳐 감점이 되거나 시어, 시구, 시행, 음절, 어절 등 용어가 헷갈려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고 문제를 푸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반복학습으로 모르는 내용을 줄여라!

시험 직전에는 반복학습이 중요하다. 특히 문제유형이 정해져 있는 문법은 내용을 정리한 후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효과적이며 학교 필기(프린트)에 있는 조항별 예외사항을 기억하고 예시들을 정리하고 반복하여 완벽하게 체계화해야 한다. 단, 반복에 중점을 둔 나머지 무작정 문제의 양만 늘려서는 안 된다.
문학은 교과 작품에 사용된 표현법, 구체적 해설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준영 부원장은 “문학은 외부 작품에서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 작품과 비슷한 주제, 작가, 소재의미 등이 연계된 작품들에 대한 학습도 함께 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틀렸던 문제들을 위주로 틀린 원인에 대한 보완학습을 해야 한다. 문제에서 묻는 내용 이해 부족, 개념과 용어 파악 미흡, 단순 실수 등 무엇이 오답의 원인인지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대비로 아는 부분을 더욱 확실히 해야 한다.


수학 한 문제라도 정확히, 양보다 학습의 질을 높여라

분당·용인지역 수학 시험 특징

수학 전문가들은 분당지역 고교들의 지필고사 난이도는 타 지역에 비해 어렵다고 평가한다.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이 내신평가에서는 3등급 이하로 떨어질 정도의 난이도 차이로 학생들은 전국 모의고사가 내신평가보다 훨씬 쉽다고 생각한다.
분당지역에서는 대표적으로 낙생고, 중앙고, 대진고의 문제들이 어렵게 출제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입실론 수학전문학원’의 이승우 원장은 “보통 2~3문제가 출제되는 학교별 킬러문항들이 경시대회 출제 유형의 문제들이나 경찰대 기출 문제들 수준과 비슷하게 출제되기도 하지만 해마다 내신시험의 난이도는 바뀌기 때문에 학교별 난이도를 고정 짓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조언한다.
지난해 분당지역은 야탑고의 난이도가 높았으며 서현고는 시간 내에 풀지 못하는 문제들을 많이 출제했고 낙생고는 오히려 중간고사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낙생고, 중앙고, 서현고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정확한 이해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증명문제를 출제했다.
용인지역 고교들을 살펴보면 수지고는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에서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으며, 현암고는 나머지 정리와 인수분해 부분의 식이 어려워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 난이도가 높은 홍천고는 특히 그림과 그래프를 활용한 문제들이 어려웠으며, 상현고와 서원고는 교육청 모의고사 문제들을 변형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개념과 원리를 활용해 스스로 문제 푸는 연습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학산책’의 이종석 원장은 “문제만 많이 풀면 점수가 나오는 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 시험은 정확히 이해한 개념을 활용해 출제자의 의도에 맞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야만 한다”며 고등 수학의 평가 핵심을 설명했다.
‘지평학원’의 허영신 원장은 “고등과정은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며 “원리를 알지 못하면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에 1문제를 풀면 10문제를 풀 수 있는 원리를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반드시 문제를 푸는 정확한 해법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석 원장 또한 최근에는 문제 자체를 해석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풀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제를 풀기 전에 강사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방법이 맞는지를 확인하거나 강사들에게 힌트를 얻어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이런 방법을 익힌 학생들 중에는 아무리 중학교에서 100점을 받았을 지라도 고등학교에서는 60~70점 정도의 성적밖에는 얻을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첫 시험, 시간 안배와 연산실수 조심해야

수학 시험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단연 시간 안배다. 한 문항을 해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에서 변별력을 주는 내신시험에서 생소한 문제를 잡고 고민하느라 아는 문제를 놓쳐 평소 실력보다 낮은 성적을 받는 학생들의 의외로 많다.
더욱이 고1 중간고사는 연산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외울 공식이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공식을 꼼꼼하게 읽고 +와 – 등 부호를 꼼꼼히 살펴 문제를 풀어야 한다. 자칫 부호를 잘못 대입해 식은 맞았지만 답이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정확하게 먼저 살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가장 높은 배점을 지닌 문항임에도 불구하고 나중으로 미뤘다가 시간에 쫓겨 검토를 하지 못해 감점을 당하지 않도록 먼저 풀고 논리적으로 허점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다.


오답정리와 기출문제로 실전감각을 높여라

지난 겨울방학부터 중간고사 대비를 하며 많은 학습량을 축적한 수학은 누가 실수를 하지 않느냐가 등급을 결정짓는다. 따라서 지금까지 학습한 오답들에 대한 정확한 확인학습이 중요하다. 시험을 얼마 앞두고, 조급한 마음에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며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보다 도움이 된다.
허영신 원장은 새로운 문제유형을 접하다 보면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진다며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들을 반복해서 점검하며 모르는 문항들을 A4용지 5장 정도로 정리하는 ‘단권화’를 활용하는 학습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이승우 원장은 “킬러문항을 제외하고는 모두 1분 안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시간 안배는 성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므로 각 학교 기출문제들을 중심으로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풀며 실전감각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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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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