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논술 박우현 원장, 연세대 논술전형 지원자 필독서‘합격 연세대 논술’펴내]

2008~2020년 논술 기출 문제와 분석 답안 제시, 스스로 문제 풀며 실력 키울 수 있어

지역내일 2019-07-11

올해 수능 최저를 폐지한 연세대 논술전형은 ‘로또 전형’으로 통한다. 평균 경쟁률 57대 1로 가뜩이나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수능 최저까지 폐지해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시 원서 6장 중 한 장을 로또 전형으로 날리지 않기 위해선 반드시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벼리논술 박우현 원장이 이 책을 펴낸 것도 그런 연유다. 박 원장은 최근 ‘합격 연세대 논술’책을 펴냈다. 연세대 논술전형 지원자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책을 펴낸 박우현 원장을 만나보았다. 



자신의 논술 실력 확인할 수 있는 책

지난 5월 24일 연세대가 내놓은 ‘2020 연대 모의논술’은 높은 난이도로 주목을 받았다. 긴 영어 제시문과 수학적 이해력을 묻는 논제를 통해 전년도 합격 수준의 실력 있는 학생들만 지원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즉, 묻지마 지원은 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논술은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는 전형이다. 논술이 단기간에 완성되는 암기과목이 아니어서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수험생이라면 잘 안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하기가 힘들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열심히 준비 하면서도 제대로 된 준비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준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박우현 원장의 설명이다.
“이 책은 우선 혼자서 논술 공부를 하고자하는 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물론 여기 정리된 내용들이 평범한 고등학생이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인가를 확신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년 연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이해정도를 바탕으로, 이 한권으로 논술 준비가 가능하도록 논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배경지식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답이 없는 논술시험, 방향성이 답이다

‘합격 연세대 논술’ 책에는 2008년부터 2020학년도 논술시험까지의 기출문제와 연세대 논술유형에 맞는 관련 문제들이 빠짐없이 수록돼 있다. 대체로 강남의 논술학원들은 연대 논술시험 유형에 맞춰 예상문제를 출제하지만, 예상문제보다는 연대 출제교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출제한 논술시험 문제를 꼼꼼히 풀어 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논제분석’단원에서는 제시문 분석과 답안 형식, 그 안에 담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다. 특히 학교의 분석을 정리해 이를 근거로 최적의 논술 답안을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침을 제시했다. 이러한 분석을 기초로 ‘예상답안’도 선보였다. 연세대는 모의논술을 제외하고서는 모범 답안을 공개적으로 내놓은 적이 없다. 박 원장은 예상답안에서 확인해야할 것은 방향성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논술에 답이 있다면, 방향성”이라며, “방향에 따라 답안의 구성이 대략 결정되고, 그 안에 담아내는 내용은 학생들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출문제 꼼꼼히 풀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대입 논술 시험의 주제는 새로운 주제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출제된 주제가 끊임없이 반복된다는 것이 박 원장의 생각이다. 연세대뿐 아니라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의 논술시험에서도 비슷한 주제가 반복된다. 질문의 초점만 달라지기 때문에 한 주제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논술전형 준비에 도움이 된다. 학생들이 주제에 대해 더욱 폭넓고 깊은 사고를 해볼 수 있도록 ‘관련문제’ 단원 또한 수록했다.
책은 36일의 학습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나 실제로는 20개의 주제영역으로 나눠져 있어 20회 정도면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논술전형 지원자들에게 이번 여름방학은 더 없이 중요한 시간이다. 수험생들이 이 책을 꼼꼼히 살펴보며 연세대 합격에 큰 걸음을 내딛기 바라는 저자의 마음 또한 책에 담았다.
 

박우현 원장은

서강대와 서울대에서 사회학을 전공 했다. 10년 정도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에서 기자로 일했다. 현재‘벼리아카데미’라는 논·구술 전문학원을 운영하며, 15년간 수많은 SKY 합격자를 배출했다. 철학올림피아드(IPO/KPO) 대회를 준비하는 민사고, 용인외고, 청심국제고 및 채드윅, NLCS 등 국제학교 학생들을 지도하며 다수의 입상 실적을 냈다. 이들 중 대다수가 하바드, 예일, 프린스턴을 비롯한 아이비리그와 옥스퍼드 PPE로 진학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심층면접 해설집인 ‘합격 SKY 심층면접 2019’책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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