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공부 입시학원 ‘Real Study Center’

대입전형의 숨은 조커 면접전형

‘진짜공부’에서 준비하면 ‘진짜합격’에 이릅니다!

지역내일 2019-10-18

최근 대학입시는 긴 미로의 출구를 찾아 탈출하는 과정에 비할 수 있다. 오랜 끈기와 인내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목표지점에 도달해야 한다. 합격이라는 출구를 코앞에 두고 마주하는 것이 바로 대입면접이다. 보다 정밀한 분석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때다.

대학별 면접평가 요소와 내용 숙지는 필요충분조건
지난 9월 초를 시작으로 2020학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가 마무리됐다. 그동안 수험생들이 내신관리와 학교생활을 기반으로 한 비교과관리에 박차를 가했다면 이젠 3년의 결과물을 설득력 있게 어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자기소개서이고 면접전형이다. 대입면접은 크게 일반면접, 제시문면접(출제문항면접), 토론면접으로 나뉜다. 일반면접은 학생부 기재 내용의 사실확인과 더불어 특정 활동을 하게 된 동기 또는 이유, 그 활동을 통해 느끼고 배운점 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시문면접은 고사실 입실 전에 제시문과 면접문항을 보고 답변을 준비할 시간이 제공된다. 지원계열 및 전형과 부합하는 문항을 통해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답변을 구상하고 해당 지원계열에 알맞은 학업역량을 준비해 왔는지 확인한다. 토론면접은 토론과정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과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평가자는 단순히 주어진 문항에 대한 학생의 답변에만 평가의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면접에 임하는 태도와 자세,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를 통해 보지 못한 학생의 모습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



일산에서 면접 준비할 곳 없다, 아니! ‘진짜공부’가 있다!
일산·파주에서 수험생들과 소통하며 공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노력해온 ‘진짜공부 연구소’ 신동균 대표는 요즘 학부모와 수험생의 면접문의로 숨돌릴 틈 없이 바쁘다. 신 대표는 “일산에서 면접을 제대로 준비할 곳이 없어 시간 낭비하며 강남이나 대치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이 지역 입시 현실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진짜공부’를 통해 입시컨설팅과 자기소개서, 면접을 준비한 학생들이 줄줄이 합격증을 받아들면서 일산의 입시 판도를 바꾸고 있다.



전·현직 대학강사 출신 실력파 강사진의 면접지도
‘진짜공부’가 우리 지역 대학입시의 믿음직한 파트너로 우뚝 선 비결은 ‘정직한 교육’에 있다. 신 대표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며 학부모와 학생을 선동하지 않는다”라며 “차별화된 전문성과 충분한 경험으로 실력이 입증된 전문 강사가 면접을 지도한다. 전·현직 대학 강사 출신은 물론 실제로 수시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해본 경험이 있는 위촉 입시사정관 출신 강사가 면접에 필요한 실전 팁과 분야별 전문지식을 숙지시킨다. 학교별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모범 답안을 제시한 후 실전 면접훈련에 임한다. 대기-호명-입실-인사-면접-퇴실까지 모든 과정을 카메라로 녹화해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어찌 보면 합격은 당연한 결과”라고 힘주어 말한다. 마지막으로 신 대표는 대입을 앞둔 조급하고 불안한 심리를 악용한 무허가 컨설팅, 자소서, 면접 학원에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다 합격의 문턱에서 미끄러지는 안타까운 사례를 너무 많이 목격했다며 반드시 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진학지도 학원’인지 확인하는 검증작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수험생을 둔 부모의 마음으로 당부한다.

위치 일산서구 주엽로 134 시대프라자 803, 804호
문의 031-911-9705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