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멤버스

Deep Reading(깊이 읽기) 통한 영어·국어 주제 연계 융합 교육이 답이다!


박혜준 리포터 2019-11-21

얼마 전 서울시교육청에서 발표한 ‘서울형 독서·토론교육 추진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초중고 학생들은 수업 시간이나 방과후 활동 시간에 함께 시사 ·사회 이슈와 관련된 독서를 한 뒤 활발히 토론하는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독서 토론의 기본은 깊고 정확히 읽는 것이다. 한 주제에 대해 깊이 읽고, 읽기 속에서 알게 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면 말하기, 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 속에서 Deep Reading을 통한 융합 교육을 하는 키멤버스를 소개한다. 교육 R&D에 앞서가는 키출판사의 선임연구원인 이서현차장을 만나 직영학원 키멤버스의 영어와 국어를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바뀌어 가는 교실, 우리 아이 교육 방법 이대로 괜찮은가?
정확히 읽고 깊게 읽는 것이 독서토론의 기본이지만 최근 교육 현실은 학생들에게 깊게 읽기보다 많이, 빠르게 배우고 읽기를 다그쳐왔다. 그리고 독서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을 충분히 내면화하는 것보다 어떻게든 기록으로 남기고, 또다시 발표하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독서 흔적 남기기’에 급급해하고 있다. 이런 교육은 아이의 실력을 단기간에 빠르게 향상시키는 것 같지만 내용이 어려워질수록 방대한 양을 종합해 내는 훈련이 되지 않으므로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결국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깊게 읽고,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체계적으로 지식을 내면화 하는 훈련이다.
이러한 교육 현장에서 주목할 만한 학원이 있다. 바로 교육브랜드대상 9년 연속 수상의 소문난 영어학습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을 비롯해 ‘문법이 쓰기다’ 등 35년간 다양한 분야의 학습교재를 출판해온 키출판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초등 대상 영어·국어학원 키멤버스이다.



국어 영어 융합된 주제를 정확하고, 깊게 읽도록 교육
키멤버스는 국어와 영어를 융합해서 ‘주제’라는 재료를 ‘깊이 읽기’라는 수단을 통해 ‘어휘력, 말하기, 쓰기’의 아웃풋으로 만들어 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아이의 사고력, 창의력, 이해력, 논리력이 향상된다.
이서현 차장은 “언어는 본래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며, 이러한 의사소통 능력의 핵심은 ‘스스로 의미 있는 사고를 하고 있는가’입니다. 다시 말해 어떤 주제에 대해 깊은 사고를 하지 않으면 할 말도 없는 것이죠. 따라서 output이 되려면 의미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하기 때문에 키멤버스의 영어/국어 커리큘럼의 핵심은 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읽기를 통해 이해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는 것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깊이 읽기’ 통해 어휘, 쓰기, 말하기, 읽기 균형 있게 발달
그럼 독서를 기반으로 한 영어, 국어 융합 교육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될까? 예를 들어 ‘날씨와 계절’이라는 주제가 선정되면 국어 수업에서 ‘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이라는 책을 깊이 읽기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우정’이라는 교훈과 함께 책에 나오는 어휘를 익히고, 그 내용을 이해한다. 그리고 책 안의 어휘와 내용에서 더 나아가 다른 나라의 계절, 사계절이 아닌 나라, 세계 여러 나라의 날씨 등을 접하면서 배경지식을 쌓고, 아이마다 창의력을 발휘해 ‘상상의 나라는 어떤 계절과 날씨가 있을까?’ 등 다양한 내용의 글짓기를 하고 이를 나만의 표현으로 말하기 활동에 연결해 나가는 것이다.
영어 수업에서는 앞서 쌓은 배경지식을 활용해 '날씨와 계절'이라는 지문을 읽고, 어휘를 배운 뒤 마인드맵으로 도식화한다. 나만의 방법으로 요약, 도식화한 것을 바탕으로 나의 어휘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Writing(쓰기)을 하고, 그 내용을 스크립트 삼아 Speaking(말하기)을 하는 것이다. 이같이 영어적 사고, 국어적 사고를 통합하며 아이는 사고력을 키우고 글로벌한 이중언어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탄탄한 영어·국어 커리큘럼으로 사고력 키워
키멤버스의 교육 목표와 그 방향은 바로 ‘OUTPUT’이라는 단어로 집약할 수 있다. 영어 커리큘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Reading & Writing이고 다른 하나는 Speaking & Structure이다. 이 두 가지는 미국교과서 내 사회, 과학, 역사, 지리, 수학, 예술 등의 교과목에서 추출한 주요한 주제들을 학습하기 때문에 서로 밀접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주제 중심 지식 연계를 할 수 있어 더욱 깊이 사고할 수 있다.
국어 커리큘럼 역시, 영어와 마찬가지로 주제를 중심으로 책을 선별한다. 선별된 책을 깊이 읽고 나서 독서력, 이해력, 사고력, 창의력 중심 수업이 이루어진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책을 통해 주제 중심 사고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해 주제 연계 글쓰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원어민&한국인 강사의 코-티칭으로 소수정예 1:1 맞춤 교육
키멤버스의 수업은 소수정예 수업(최대 8명)으로 1:1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검증된 우수한 교사진으로 구성됐으며, 원어민 강사와 이중언어 한국인 강사가 코티칭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매 수업이 끝나자마자 강사들은 아이의 수업내용과 성과를 기록하고, 매일의 기록을 취합, 요약해서 매월 부모에게 피드백한다.
키멤버스 도서관에서 국어책과 영어책 모두 대여할 수 있으며, 도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드라마 수업을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실, 발표 촬영을 할 수 있는 촬영 스튜디오, 아이들이 다 같이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넓은 강당과 초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꾸민 교실 등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문의 02-2038-3033, www.keymembers.kr

박혜준 리포터 jenn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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