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국어전문, ‘국어의 샘’

국어의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잡는 지름길


김성현 리포터 2019-12-02

수능에서 국어의 중요성은 아주 크다. 1교시 시험과목이 바로 국어이기 때문에 만약 1교시 국어 시험을 망쳤다면 아무리 멘탈이 강한 학생이라도 이후 시험과목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은 자명한 일이다. 또한 수시전형을 위해서는 내신과 수행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학습법이 중요하다. 수지 ‘국어의 샘’이 최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이유는 바로 내신과 입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왔기 때문이다.



예비고1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의 겨울방학 특강 열려   
겨울방학을 공부를 위해 잘 이용해야 함은 학생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 예비고1들에게 겨울방학은 아주 중요하다. 이때를 어떻게 잘 보냈느냐에 따라 내신과 수능등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학교에 비해 영역별 과목이 많아지는 국어를 철저히 준비해두지 않으면 고등3년이 힘들어질 수 있다. 이에 ‘국어의 샘’은 12월 첫 주에 예비고1을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많은 고등국어 전문학원이 있지만, 꼭 ‘국어의 샘’에서 시작해야하는 이유는 있다.
무엇보다 ‘국어의 샘’은 100% 전임강사 담임제로 책임 있는 지도로 유명한 곳이다. ‘국어의 샘’ 김연진 원장은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젊지만 내공 있는 강사진들이 100% 전임, 담임제 시스템으로 운영한다”고 말하며, 따라서 “책임감 있고, 입시 트렌드에도 민감하며 학생들과의 공감능력이 뛰어나 학원분위기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장기 수강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김 원장은 “학년별, 영역별 3명의 전임강사가 전문성을 가지고 3시간 동안 1시간씩 돌아가며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주 1회 3시간 수업에도 국어의 모든 영역을 효율적이고 집중력 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라는 말 역시 잊지 않았다.
예비고1 특강반은 수준별 테스트 후 반 편성 이후 개별적으로 개강일을 공지한다. 반별 정원은 8명이다. 예약 후 원장선생님과 1:1 수업을 한 다음 사고력 평가와 모의평가를 보게 된다. 이를 토대로 학부모와 상담 후 학생 수준과 성향을 고려해 최적의 팀에 배정하게 된다.  



홍천고, 신봉고, 성복고 집중 내신대비와 수능 준비에 강해
‘국어의 샘’만의 또 하나 특별한 수업 방식은 수능과 내신의 경계가 없다는 점이다. 내신 기간에는 그동안 누적해 온 기출문제 분석을 토대로 홍천고, 성복고, 신봉고 3개교의 학생들만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시험 직전 자체 제작한 적중률 높은 파이널 모의고사를 진행해 학교 시험과 유사한 문항으로 실전 연습을 한다. 또한 용인, 분당, 강남지역 기출 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 수능 기출 문제 등을 유형별로 분석한 자체 교재로 수능 심화까지 완벽하게 잡는 것이 수능과 내신 1등급을 만드는 국어의 샘의 핵심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내신기간 중 수업 30분 전에는 과제 확인 및 질의응답을 통한 지난 수업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한다. 또 수업 후 20분은 그날 수업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한다.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킹스스피치’
교육부는 최근 필기시험 대신 발표나 과제, 토론 등으로 평가하는 수행평가의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내신에 있어서 이 수행평가의 비중을 무시할 수 없기에 김 원장은 직접 고등 전문학원에서 ‘킹스스피치’를 런칭했다. 김 원장은 “‘킹스스피치’는 단순히 아나운서가 발성과 발음을 교정해 줌으로써 말 잘하는 학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100% 교과와 연계해 기초부터 전문까지 5단계로 짜인 수업으로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알고 있는 정보를 재배열해 논리적으로 발표하는 능력을 키워주어 다양한 수행평가에서의 경쟁력을 갖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초등부터 준비한 발표 역량은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해주어 남다른 학교생활기록부를 완성해 준다.
문의 031-272-9001/ 010-5467-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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