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합격생 인터뷰_2020학년도 미대 입시 고3 3관왕 최초합격

“나만의 생각 담은 차별화 된 그림으로 실기 변별력 키워”

지역내일 2019-12-19

2020학년도 수시 대학별 고사가 모두 마무리되고 합격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합격 소식이 기쁘지 않은 수험생은 없겠지만 특히 미대 입시생들의 기쁨은 남다르다. 실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많은 시간을 실기에 전념해야만 했고, 노력했음에도 높은 경쟁률에 합격을 하지 못하고 혹여 정시로 갔을 때의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했다. 심리적 압박감과 실기시험으로 인한 긴장감이 컸던 만큼 수시 실기전형에서 고3들의 합격 기쁨은 더욱 크다. 매년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며 미대입시 최강자로 자리매김 한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에서 2020학년도 수시 합격생들을 만나 합격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왼쪽부터 박지원, 유환이 학생

유환이(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학년)
경희대 산업디자인(47.13:1)/인하대 의류디자인(21.17:1)/인천대 디자인학부(7.51:1) 합격


“친한 형의 소개로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것은 고2 여름방학 때부터입니다. 예고 입시를 준비할 때 소묘를 하긴 했지만, 기초디자인은 처음이라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고2반과 입시반에서 만난 선생님들은 어렵지 않게 제가 그리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지 않고 저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보통 입시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학원마다 스타일이 있고, 그것을 고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곳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살려주며 단점을 보완해주는 방식으로 지도해 주셨죠. 이런 점이 변별력이 되어 합격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실기시험에서도 경쟁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그림을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보다는 어떻게 다르게, 단점이 없이 그릴까를 생각했습니다. 완성 후 스스로 만족스러웠고 합격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제 방 꾸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경희대 산업디자인과를 지원한 이유도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고요. 앞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데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는 생각이 들어 합격이 무척 기쁩니다. 지도해 주시는 동안 내내 삼촌처럼, 아빠처럼 아껴주신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송화섭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지원(계남고등학교 3학년)
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42.13:1)/단국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37.40:1)/인천대 디자인학부(7.51:1) 합격


“경희대 실기는 기초디자인과 소묘로 출제되는데 올해는 전구가 든 박스와 고양이 장난감인 쥐 인형이 나왔습니다. 크게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입시반에서 경희대 수업을 할 때 담당 선생님이신 장혜진 선생님께서 어려운 주제를 워낙 많이 주셨거든요. 평소에도 실기시험 때와 똑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그림을 그리고, 시험 후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고 다시 수정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날 미처 피드백을 못 한 부분이나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수업시간이 아닌 늦은 시간에도 상관없이 도움을 주셨고요. 또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 순간 창의력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항상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스스로가 답을 찾고 발전된 모습을 하나하나 오답 노트에 쌓아갔던 것이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실외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요. 나중 직업을 갖는다면 아파트 조경이나 공원·공공시설물을 조성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요. 사실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에 3관왕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가 차지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클릭전원미술학원과 장혜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장혜진 전임, 송화섭 전임

출제자 의도 파악하고 나만의 생각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진행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송화섭 전임


단순히 시간 안에 그림을 그리는 것에 포인트를 두기보다는 학생들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했다. 최근 기초디자인 실기 유형을 살펴보면 기본 구성을 잘하면서 표현력을 갖추어야 하는 문제도 있지만, 소재에 따라 연출을 해야 하는 문제도 자주 등장한다. 이렇게 기초디자인 실기가 세분화되면서 하나의 구성을 암기하기보다 주어진 소재들의 특징들을 파악하고 물체간의 관계를 이해하여 상황에 맞춰 구성을 하는 수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는 일반적인 구성 원리뿐 아니라 생각하는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디자이너로 성장해야 할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기본기 안에서 정리하고 표현하는 수업을 해온 것이 이번 수시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학생들의 수시결정이 빨랐던 것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학년 초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수시 전형을 권유했다. 학생들 역시 안되면 정시를 한다는 느긋한 자세가 아닌 수시에서 끝낸다는 각오로 꾸준히 잘 따라와 주었다.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은 두 개의 입시반과 학생부종합반을 운영한다. 입시반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학생 개인의 상황에 따라 대입에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선택과 응용을 위한 디자인기본기 탄탄해야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장혜진 전임


학생마다 조건과 상황이 다르고 학교 또한 시험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유리한 학교, 유리한 전형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판단을 본인들이 하게 되면 성공확률이 낮아진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고, 함께 선택한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끝까지 노력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올해는 특히 선생님뿐 아니라 학생들 서로 간에도 협업이 잘 이루어졌다. 선의의 경쟁처럼 친구들과의 그림에 대한 토론과 조언들이 자신의 문제점들을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오답노트는 기본적인 개념 아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자신의 생각을 그림에 넣다 보면 기본기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디어와 기본기 중 한쪽으로 치중하지 않고 둘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기초디자인 입시는 결국 자기 생각을 보여주는 것이다. 암기만 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그래서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에서는 그림을 그리기 전 어떻게 그릴 것인가를 글로 먼저 써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그림을 그린 후 글로 쓴 내용이 그림에 잘 녹아 있는지 판단해 보는 과정을 갖는다. 귀찮고 불편하지만 그런 노력들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합격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위치 부천시 길주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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