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영문법 수업 시작의 최적기 - 초5, 6

(결정적 시기에 바른선택이 영어실력을 좌우합니다)

지역내일 2020-02-20

명문대 합격을 목표로 한 경우,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가? 애니메이션이나 미드를 통해 흥미를 키우다가 영어를 잘 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문법은 하나도 모르고 영어원서만을 읽다가 좋은 성적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면 적절한 시기에 바른 공부법이 영어 우수생이 되는 지름길일 것이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란 언제일까?
초등 저학년까지는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들으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야 한다. 갑자기 외국인을 만나도 아는 단어들을 활용해서 기본 회화는 할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한국어와 영어의 주요 차이점 (어순차이, 품사활용, 동사의 종류, 동사와 형용사의 구분, 구와 절 단위의 끊어읽기) 을 숙지하고 있으면 금상첨화이다.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영문법 개념을 정리해두고 용어를 익혀두어야 한다.
그래야 중학교 내신시험에서 감으로 문제를 맞추지 않고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서 틀렸을 때 오답습관까지 생겨 자기피드백 능력도 향상될 수 있는 것이다. 원을 방문하여 진단테스트를 받는 학생들이 독해 정답률은 높았지만 스스로 어떻게 맞췄는지? 틀린문제는 왜 틀렸는지? 를 모르는 경우가 상당수였다. 이는 감으로만 문제를 풀다 보니 생긴 부작용이다.
이렇게 감으로만 문제를 풀다 보면 중, 고등 내신시험의 고배점을 차지하고 있는 영작서술형 문제나 문법 문제는 맞출 수가 없게 되면서 갑자기 영포자로 전락할 수 있다.

이 때에는 저학년에서 영어를 배울 때 흥미를 느꼈던 것처럼 문법이나 어휘암기에 있어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문장을 분석하고 단어와 문법을 활용하면서 영작문을 만들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고학년이 되어서 영어에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들은 분석능력이 떨어져 무조건 영어문장을 암기하려고만 해서 그러한 것이다. 영작문을 만드는 훈련을 하다보면 문법오류로 인한 잔 실수가 자연스레 고쳐지고 스스로 한 문장씩 만들어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때문에 발전속도가 훨씬 빠르다.

문법과 영작이 무조건 어렵다고 하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그 어려운 영문법을 마스터시킬 수 있을까?
이쯤에서 필자가 개발한 프로젝트 수업인 단계별 학습법을 추천한다.
영작문 구성에 가장 기본이 되는 주요문법부터 마스터하게 한 후 문법개념(용어)을 숙지시키고 그 다음 영작훈련을 하게 하면 실제 복잡하게만 생각했던 영문법을 확실히 이해하게 된다. 아래 표시한 단계를 참조하여 파트별로 집중훈련하면 문법마스터가 가능하다.
(★★★ 초등학생 필수마스터 내용)

1. 문장의 종류  ★★★
2. 문의 구성요소와 5형식 ★★★
3. 동사 ★★★
4. 조동사 ★★
5. 명사 ★★
6. 관사 ★
7. 대명사 ★
8. 형용사와 부사 ★★
9. 비교와 비교구문 ★★
10. 수동태 ★★★
11. 현재완료와 과거완료 ★
12. 관계대명사 ★★
13. 관계부사 ★★
15. 동명사 ★★★
16.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
17. 분사구문 ★★★
18. 일치와 화법 ★
19. 가정법 ★
20. 전치사 ★★★
21. 접속사 ★★★
22. 부정/도치/생략구문 ★

초등학생은 학교별 영어내신성적의 의미가 크지 않으므로 실제 영어 실력향상을 가늠할 수 있도록 단계별 인증제를 활용해야 합니다
인증제 1 : 영문법 개념익히기
인증제 2 : 영문법 실전훈련하기
인증제 3 : 영작문 작성하기
* 영작에 필요한 “단어마스터” 와 영작에 필요한 “스키마키우기” 도 함께 진행하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 부분이 주류를 이루어서는 안됩니다. 바른 공부법은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영문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김지민영어학원
김지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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