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의 가족건강이야기 - 수면⑤

신체가 원하는 수면시간 유지해야

지역내일 2020-03-27

인체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우리는 아직 원시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구나 하는 자각을 하게 된다. 현대인들의 생활은 과거에 비해 여러 가지로 변화했지만 궁극적인 건강은 원시인과 같이 자연의 순리를 따를 때 가능해 진다. 지구상 모든 생물은 활동에 비례해 휴식이 필요하다. 수면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하다. 따라서 적절한 수면시간과 쉽고 깊게 잠을 잘 수 있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몇 가지 기본적인 매뉴얼과 불면증을 호소하는 분들을 위한 방법을 안내하려고 한다.

5시간 이하 9시간 이상 수면 심혈관질환 증가
수면은 건강의 필수 요소다. 무엇보다 신체가 원하는 수면시간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급적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성인을 기준으로 6~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수면 중 성장을 한다.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가 중요하다. 사춘기 이전의 경우 8시간에서 최대 12시간의 수면이 요구된다.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 또는 9시간 이상이 되면 심혈관질환이 증가한다는 여러가지 연구결과도 있다. 잠에서 깨어날 때에는 외부의 충격보다는 가급적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 좋다. 잠자는 동안 충분한 휴식과 회복, 충실한 조절작용, 혈관의 이완상태와 혈류량의 조절이 제대로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깨어나게 된다.

잠 오지 않을 때 잠시 다른 일을
건강한 수면과 숙면을 위해서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요구되는 생활이 있다. 우선 규칙적으로 운동이 필요하다. 좀 더 일찍 잠에 들면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밤에 깨는 시간이 줄어들어 숙면을 위한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다. 또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주므로 신체가 이완되고, 세로토닌 생성도 증가한다. 이를 통해 체온조절을 원활히 할 수 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습관도 필요하다. 수면 전 규칙적으로 하는 일을 계획하는 것도 좋다. 침대는 가급적 수면과 부부관계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낮잠을 자는 습관은 없애고, 간혹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잠을 청하기보다는 잠시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수면과 숙면을 위해서는 침실은 소음은 물론 빛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시원하고 환기가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시계는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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