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의 가족건강이야기 - 수면⑦

가장 훌륭한 수면제 ‘운동’

지역내일 2020-04-10

불면증을 앓거나 수면 중 자주 깨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수면제를 비롯해 음악 등도 권장되지만 정석은 운동이다. 운동을 통한 이완이 가장 훌륭한 수면제다.

젊고 건강한 분들의 선택 - 유산소 운동
여기서 말하는 운동은 달리는 수준의 런닝, 싸이클, 줄넘기. 수영,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을 말한다. 10분 전후로 흔히 ‘죽을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이다. 이런 수준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시점에 호흡이 편해지고 몸이 가뿐해 지는 시점이 있다. 전신의 말단까지 모든 세포의 혈액 순환이 활발해진 상태이다. 이후 적당히 운동을 더 하다 종료하면 된다. 이때의 기분 좋은 피로감이 훌륭한 수면제가 되는 것이다. 운동이 너무 힘들어 중간에 자주 쉬면 수면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연로하시거나 관절에 부담이 있는 분들의 선택 - 걷기
걷기운동 중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물속 걷기와 맨발 걷기다. 특히 수면과 관련하여 적합한 운동이 맨발 걷기다. 지압판 위에서 하면 더 효과적이다. 맨발로 걷기를 30분 이상 하고 곧바로 침대에 들면 그보다 더 수면에 도움이 되는 자연스런 운동은 없다.
다만 맨발로 걸을 땐 10분 전후에 손바닥이 붓고 열나는 수준의 운동 강도가 적당하다. 이후 계속 걸으면 손바닥 느낌이 사라지는 정도가 좋다. 맨발로 걷기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발바닥 각질이 두꺼워 지기 시작한다. 중간에 통증도 심하고 때로는 부종도 드러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이겨내면 어는 순간 두꺼워진 발바닥 각질이 벗겨지면서 탄력있는 모습으로 변한다. 이때 심한 분들은 5mm 정도의 두꺼운 각질이 탈락하기도 한다. 이때부터는 꿀잠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얻게 된다.

백팔배와 명상
백팔배와 삼천배도 종교적인 색채를 제외하고 순수한 운동의 관점으로 보면 멋있는 전신운동이며 유산소 운동이다. 호흡에 신경을 쓰면서 동작을 일치시키려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몸이 풀리고 몸의 일체화를 경험할 수 있다. 운동과 약간은 성격을 달리하지만 잠이 안 올 때 편안히 앉아 명상을 해 보는 것도 좋다. 가부좌가 가능한 분들은 가부좌를 어려운 분들은 반가부좌, 양반다리, 기도하는 자세도 좋다. 기도하는 자세로 않아 명상내지 하루를 돌아보다 피곤해서 앞으로 쓰러지는 자세도 수면에 도움이 된다.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