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 언어처럼 몸으로 익히는 체화가 필요해요!”

교육전문가 인터뷰_수학프랜차이즈 시매쓰 광명역점 박보하 원장

백인숙 리포터 2020-06-05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가장 큰 고민을 물으면 대다수가 수학 성적 향상의 어려움을 꼽는다. 자녀가 수포자가 되지 않고 대입에서 수학 과목이 경쟁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쏟아붓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도 실패하는 과목이 수학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개원 1년 만에 믿고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수학프랜차이즈 시매쓰 광명역점 박보하 원장을 만나 유·초·중등부 수학 교육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시매쓰 광명역점을 다니면 수학을 좋아하고 잘한다!, 입소문이 나기까지
“많은 수학 전문가들이 ‘수학은 나선형 학습이 필요한 과목이다’, ‘융합 교육 시대에 사고력 수학은 필수다’, 라는 말을 합니다. 실제 요즘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수학 교재만 보아도 어머니 세대의 수학 교재와는 많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어요. 공식을 외우고 답만 맞추면 되는 것이 아니라 긴 문장의 핵심을 이해해야 하는 서술형 사고력 문제가 많아졌습니다.”
박 원장은 10년 이상 광명에서 수학 과외를 하며 학생들을 지도해 온 수학 교육 전문가다. 그가 수학학원가맹을 결심하고 프로그램을 선택하며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은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를 가장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수학 교육 교재와 시스템을 찾는 일이었다.
박 원장은 “사고력 수학은 과거 영재 교육을 하는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교육으로 이해되었다. 하지만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내신 고득점을 얻기 위해 사고력은 수학뿐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필요한 항목이 되었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지 않으면 수학 내신은 물론 대입과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매쓰는 교과 연계 사고력 수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따로, 사고력 수학 따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이 시매쓰 프로그램 안에서 교과와 사고력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시매쓰를 신규 가맹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 원장의 생각은 적중했다. 박 원장은 “학생들의 수학 실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들의 반응에서 시매쓰를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학부모들은 교육에 대해 다양한 요구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수학학원가맹 시매쓰 개원 1년이 지난 현재 박 원장이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선생님이 알아서 해 주세요’라고. 그만큼 프로그램과 강사들에 대한 신뢰가 크다는 의미이다.



교구는 수학을 체득하기 위한 도구일 뿐, 필수가 되면 안 돼
수학학원가맹 시매쓰는 교구만 사용하고 끝나는 놀이 수학이 아니다. 교구를 사용하면서 지면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효과가 뛰어나다.
“사고력 수학을 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교구를 활용합니다. 하지만 교구는 수학을 체득하기 위한 도구이지 필수가 되면 안 됩니다. 교구만 한다면 블록방과 다를 게 없지요. 교구에 의존하게 되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 평가에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 할 수 있어요. 시매쓰는 교구와 지면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사고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시매쓰 수학을 경험한 친구들은 고학년이 되어서 수학을 이해하는 능력이 다르고 평가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덕분에 이 지역에는 ‘매일 가는 프로그램보다 한 번을 가도 제대로 가르치는 수학 프로그램에서 학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많아졌다.

사고력 수학은 어렵다? 3개월만 참고 보내보자!
“사고력 수학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수업 중에 어려워하는 것은 없어요. 교구를 활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업을 재미있어하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매일 매일 집에서 하는 숙제입니다.”
박 원장은 시매쓰를 처음 접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시매쓰가 힘든 기간은 3개월이라고 단언한다. 그 기간이 지나면 아이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고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도 당황하지 않고 도전하려는 의지를 갖게 된다는 것. 교과 수학만 학습하는 학생들이 문제가 길어지기만 해도 포기하는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시매쓰 학생들은 문장을 읽고 쓰는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긴 문장이나 꼬인 문장이 나와도 실수가 없다. 하지만 단답형 수학 문제 풀이에 익숙한 아이들이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풀이 과정을 설명해야 하는 시매쓰 프로그램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 그 기간이 지나면 아이들은 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발표를 하는 데도 거리낌이 없어진다. 수학의 재미를 알기 시작한 것이다.
“언어 교육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몸으로 직접 익히는 체화입니다. 체화에 의한 학습은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한 것으로 몇 년이 지나서 다시 해도 잘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지요. 수학을 오래 가르쳐 본 결과 수학에서도 체화가 필요합니다. 어릴 때 교구를 활용한 사고력 수학을 경험한 학생들은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요. 특히 도형의 경우 사고력 수학을 한 학생들은 사고의 확장이 빠르고 훨씬 쉽게 느끼죠.”

시매쓰에서는 아이가 수학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궁금해할 필요가 없다. 아이의 수학 능력이 점차 달라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평가가 매달 이루어지고, 분석하는 평가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개인별 학습 능력 히스토리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교과 수학만 가르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사고력 수학은 가르치는 사람이 얼마나 준비하고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따라서 배우는 학생의 발전 속도가 크게 달라진다. 시매쓰 광명역점의 강사들은 모두 시매쓰 베테랑 강사들로 시매쓰 본사의 강사 교육 이외에도 매일 학습 내용을 공유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더 깊이 있고 효율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에 대해 묻자 박 원장은 “시매쓰 광명역점을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사고력수학 전문 학원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며 “강남과 목동 등 교육 특구 지역 학생들과의 경쟁에서도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899-8875, 경기도 광명시 신기로 7 골드스타빌딩 6층 605호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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