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칼럼

얼굴축소, 얼굴부종과 림프와의 관계

지역내일 2020-07-08

우리는 평소 얼굴붓기나 얼굴축소 등의 방법론을 이야기할 때 림프라는 단어를 빼놓을 수 없다. 흔히 요즘 많이 접하는 인터넷이나 유투브 등을 통해서 림프마사지, 림프순환 방법을 알려드려요, 라는 등의 림프란 단어를 쉽게 접한다. 또 림프마사지를 통해서 몇 분 만에 얼굴 축소하는 법 등등 비슷한 류의 동영상 등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림프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이런 전문 해부학적인 단어를 우리는 쉽게 이야기하고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일까. 림프란 예전에 한자어로 임파(淋巴), 임파선 등으로 부르던 바로 그것인데 복잡한 내용은 생략하고 단지 우리 몸의 노폐물이 걸러지거나 중화되고 림프관 안에 흐르는 림프액이 노폐물을 옮겨주어 몸 밖으로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알아두면 된다.

한마디로 우리 사회의 하수관 역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림프순환이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자고 일어났는데 부기가 빠지지 않고 있다던가, 평소 겨드랑이 안쪽이 툭 튀어나와 있다던가 쉽게 손과 발이 부종이 생긴다던가 얼굴이 유난히 붓는다던가 등등 이러한 증상들은 거의 지금 말하고 있는 림프순환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배출되고 순환되어야 하는 몸 안의 성분들이 어떤 문제로 인하여 배출되지 못하고 순환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다는 신호로 봐야 할 것이다. 림프마사지를 통해서 부기가 빠진다는 이야기, 더 나아가 몇분 사이에 얼굴축소가 되는 마사지란 바로 이러한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사지가 기타 테라피 등을 통해서 보여질 수 있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빠르고 놀라운 결과를 마사지를 통해 경험을 했다면 과연 그 결과는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가까운 의문도 들것이다. 결론은 한 번으로는 오래 유지하지 못하지만 반복적으로 관리를 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오래 갈 수 있으며 사라져야 할 우리 몸안의 노폐물과 독소 등을 신속하게 배출시키고 쾌적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습관이 만들어질 것이라 본다. 요즘은 이러한 마사지 방법뿐만이 아니라 특수한 미용기구와 고도로 연구 개발된 바디젤 등을 이용한 관리법 등 기구와 제품 등이 많이 개발 판매되고 있다.

의왕시에서 피부미용학원을 운영하는 본인도 이러한 제품과 기술, 관리의 노하우 방법 등의 정보를 현대의 기술발전에 맞게 지속적으로 접목하여 학원생들의 자격증 취득 이후의 창업지원 아이템 등에 활용중에 있으며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계원피부미용학원 봉정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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