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내신 1등급은 목동 김창호과학학원에 맡겨주세요

내신부터 수능까지, 중등부터 고등까지 .
학교별 담당제와 클리닉 수업더 꼼꼼한 개념 정리, 심화 문제로 완벽 마무리!

박선 리포터 2021-02-25 (수정 2021-02-26 오후 4:17:31)

새 학년이 시작되면 수학, 국어 등의 과목 공부는 더 열심히 하는 데 반해 선택 과목인 과학, 사회 계열의 공부는 조금 소홀히 하게 된다. 하지만 3월 첫 시험을 치르게 되는 3월 모의고사, 쉴 새 없이 중간고사까지 이어져 따라가기만 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하다. 과학 내신은 평소에 남들보다 조금 더 먼저 준비해야 여유 있게 시험에 임할 수 있다. ‘김창호 과학학원’의 김창호 원장을 만나 다가오는 새 학년 새 학기 모의고사와 중간고사 대비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3월 첫 모의고사 생각보다 중요하


올해 첫 모의고사는 3월 25일에 시행된다. 3월 모의고사라고 하면 대충 준비하고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중학교 때의 평가 기준이 학교마다 달랐던 것을 생각해보면 고 1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에 진학해 처음 같은 조건으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시험이다. 중요도가 높은 시험으로 인지해야 한다. 김창호 과학학원에서는 이미 1월 말부터 3월 모의고사 대비 준비를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30분씩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해 왔다. 페이리턴 특강으로 특강 수업료는 냈지만 3월에 등록할 경우 수강료를 전부 돌려주는 이벤트다. 중간에 수강하게 된 학생이나 강의가 모두 끝난 후 등록하게 된 학생도 이전 강의를 공유 밴드에서 영상으로 보고 공부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페이리턴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3월 모의고사 범위의 과학 개념을 한 발 더 일찍 시작해 꼼꼼 정리했기 때문에 3월 입학 후에는 모의고사 때까지 문제를 풀어가며 한 단계 높인 심화 공부를 할 수 있다.




8주 전부터 시작! 어떤 문제도 소화하는 심화학습까지


 고 1학생들은 통합과학을 배우게 된다. 학생 중에는 통합과학 과목을 중학교 과정의 연장처럼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데 절대 아니다. 과학의 네 과목이 촘촘히 들어가 있고 심화 내용까지 다루기도 해 과학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넓게 가져야 하는 과목이다.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일정을 짜는 4주 전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해야지 하다가는 엄청난 공부량에 포기해 버릴 수 있다. 김창호 과학학원에서는 4주 전이 아닌 8주 전부터 시험 체제에 돌입한다. 3월 4주 동안은 개념 내용을 정리하면서 심화 문제까지 다루어 준다. 내신 대비에 맞춰 학원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통해 한 주에 한 번씩 시험 범위 안의 개념을 정리한다. 4주간 모두 4번에 걸쳐 개념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정리하면서 학생들의 머릿속에 확실하게 자리 잡게 한다. 4월 4주간은 기본문제부터 심화 문제, 기출문제와 예상 문제까지 시험 범위에 관계되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게 연습한다. 문제를 풀어가며 다시 기억해야 하는 중요 개념들을 되짚어가는 과정을 통해 시험 범위 안의 개념과 심화 문제까지 완벽히 학습하게 된다.




학교별 담당제로 내신 준비 효율성 높아


 김창호 과학 학원은 고1 수업의 경우 학교별로 반을 구성해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25개의 반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양천구와 강서 지역의 대표적인 고교는 모두 반이 마련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작년 40명 이상의 대형 강의실도 2곳이나 만들었다. 코로나 상황에 맞춰 학생 거리를 여유 있게 두고 수업을 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의 수업이 가능하다. 고1 통합과학 과목의 내신 준비는 학교별로 시험 범위도 다르고 시험 경향도 매우 달라 까다롭다. 김창호 과학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학교별 전담강사제로 학교의 수업 스타일이나 기출문제 분석, 수업 시간에 각 학교 교사들의 필기 내용까지 데이터를 디테일하게 차곡차곡 분석해왔다. 학교별 1인 책임제를 통해 학생들의 관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신 관리가 가능하다. 고2, 고3의 경우 학교별이 아닌 레벨별 수업을 진행한다. 내신 기간에는 4주 개념 정리를 할 때 심화 문제를 함께 풀어간다. 과거 수능이나 고3 모의고사에 출제된 문제들을 내신준비에 포함해 등급을 올릴 수 있는 준비를 철저하게 한다.




 클리닉으로 정리하고 영상으로 반복하고~


 중등 과학의 경우 고등까지의 연장되는 개념을 다지는 시기로 생각하고 김창호 과학학원에서는 고등부 강사들이 가르친다. 중등부도 과학의 기본 원리를 다지면서 과학 각 과목의 균형을 맞추는 수업을 진행한다. 중등부의 경우 내신 시험 5주 전부터 반 평성을 하고 내신 시험을 대비한다. 모든 교재는 전문성을 가진 강사들이 협업해 자체 교재로 만든다. 다년간의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갖춰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창호 원장은 “과학 과목은 꾸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고2 때까지 전체 수능 공부의 60~70%는 끝내야 합니다. 고3 때는 안 풀어본 문제가 없다는 전략으로 나가야 수능 준비를 여유 있게 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한다. 김창호 과학학원에서는 기본적으로 2주에 한 번씩 클리닉 수업을 통해 배울 것을 테스트하고 바로 그날 정리해 모르는 부분 없이 이해하고 갈 수 있도록 한다. 4월 중간고사를 한 달 앞두고는 매주 클리닉 일정을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영상으로 만들어 모르는 문제의 강의와 해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편리하다.





김창호과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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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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