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 부천 중고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기르기

개인별 학습 상황 분석하고…전략적 입시 관리해야 성적 향상

김정미 리포터 2022-03-10

주요 대학 합격생들의 특징은 다양한 학습법에도 불구하고 그 공통점은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잘 되어있다’란 것이다. 학습의 최종 목표인 대입을 위해서는 많은 학습량을 긴 시간 동안 공부할 만큼의 집중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를 위해서는 자기주도학습이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에듀플렉스 상동과 중동점으로부터 새 학년 부천 중고생을 위한 학습전략에 대해 살펴보았다.


“생각보다 대다수 학생이 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잘 모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어디서부터 무엇을 공부할지 몰라 학원을 옮기며 시간 낭비를 한다. 배운 내용을 소화해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스스로 하지 못하면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든 게 입시 현실이다. 따라서 학습 진단과 지도 및 총체적인 계획과 실천이 뒤따라줘야 한다.”



14년 경험의 학습 진단과 성적 향상 지도 노하우

부천 중고 내신 관리와 수능 지도로 성적 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에듀플렉스의 특징은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이다. 그동안 에듀플렉스 부천 상동점과 중동점은 수십 년간의 지도 경험을 통해 동기부여, 학습 성향, 학습 습관, 진로 진학까지를 학년별, 학생별로 맞춤 관리를 해오고 있다.

주목할 점은 모든 지도가 학생 개개인에 맞춰진 전략에 따른다. 여기에 학생 관리 또한 학부모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내신부터 수능까지 입시전문가들에 의해 프리미엄급으로 이뤄진다.

에듀플렉스 상동점 박정은 원장은 “에듀플렉스의 내신과 수능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은 체계적인 계획과 프로그램들로, 모두 1:1로 진행한다. 또한, 성적 향상이 필수인 주요 5과목을 공부하며, 부족한 과목에 대한 개별 지도시스템이 마련되어 매 시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낳고 있다”라고 말했다.



학교 내신부터 진로지도까지 시스템으로 관리

입시에 성공하려면 내신 관리부터 진로 디자인까지 총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에듀플렉스에서는 먼저 진단과 수험생 내면을 이해하고, 희망과 학과계열을 탐색하며 합리적으로 진로 목표를 학생과 함께 설계한다.

이후 생활기록부와 내신, 모의고사 분석을 통해 입시 유불리를 판단한다. 그뿐 아니라 가시적인 목표를 통해, 의욕을 갖고 공부에 임하도록 꾸준히 관리한다. 특히 내신 지도는 학교별 시험 분석 및 스터디로부터 시작된다. 과목별 수업 진행 튜터들과 매니저들의 분석 및 학생별 전략을 통해 내신 기간 4~6주 전부터 ‘내신 대비’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매니저 관리하에 튜터와의 개별지도로 취약점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서술형 심화 정복훈련에 임한다. 또 주기적인 모의 테스트와 ‘취약점 공략’, ‘오답 정복’, ‘실시간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적변화를 이뤄낸다.



학습체계를 갖춘 맞춤 포트폴리오와 동기부여

에듀플렉스는 마구잡이식 공부와 달리, 학습 분석과 전략이 우선인 게 일반 학원과 다른 점이다. 따라서 학생 개인에 맞는 학습법과 교재, 수업 지도가 뒷받침된다.

박 원장은 “무엇보다 학생 개인별 매니저 제도하에 학습과 심리상담을 통해 동기부여와 학습체계를 갖춘 맞춤 포트폴리오는 수험생에게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학생 자신도 신뢰하는 공부 방식”이라고 말했다.

특히 에듀플렉스는 일반 학원에서 볼 수 없는 매니저와 튜터링제도 등 촘촘한 학생 관리 지도시스템을 갖췄다. 매니저와 1:1 코치 상담을 시작으로 트레이닝(관리)프로그램은 공부계획과 방향을 설정하고, 자기주도 학습 시간을 갖고, 공부 실행을 점검한다. 또한 튜터링 개별지도 프로그램에서는 자기 주도 학습 철학에 따라 개별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주요 5과목 지도까지 이뤄진다.


Tip 에듀플렉스의 고등 대입 시스템 알아보기

☞모의고사와 수능은 과목별 코칭 및 개별지도. 학년별 관리방식이 서로 다르며, 학생별 지도영역과 방식, 교재 등 또한 개별 관리된다.

☞고등 성적 향상의 핵심은 문제 이해를 통한 풀이 능력이다. 과목별, 영역별 원리를 깨닫고 트레이닝한다.

☞평소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내신 관리, 수행평가 및 생기부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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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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