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

2022 미대입시 정시전형 다관왕(대학 여러 곳 복수 합격) 합격생들을 만나다

백인숙 리포터 2022-03-23

치열한 미대 입시 속에서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의 실기 유형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수험생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워야 한다.

다른 어떤 전형보다도 실기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이유이다.

매년 지원 인원 대비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의 미대 입시 정시 3관왕(대학 3곳 동시 합격) 윤혜진,최마리 학생을 만나 자세한 합격 비결을 들어 보았다.



윤혜진(송내고 3학년, 국민대 공간디자인학과, 서울과학기술대 금속공예디자인학과, 단국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합격)


“수면 시간 줄여가며 집중 훈련, 원하던 대학에서 하고 싶은 공부 할 수 있게 돼 기뻐요”


2022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정시 문제는 ‘주어진 소재의 특성을 이용하여 창의적으로 구성하고, 긴장감이 느껴지는 상황을 표현하라’였다. 주어진 사물로는 뽁뽁이비닐, 종이집게, 모나미볼펜이 나왔고, 집게는 5개까지, 볼펜은 색상 상관없이 10개까지 사용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었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며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 했던 것이 합격의 핵심

2022 국민대 공간디자인학과에 합격한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 윤혜진 학생은 볼펜을 방사형태로 배치한 후 비닐을 볼펜 위에 덮어 볼펜이 비닐을 팽팽하게 당기는 모습을 표현했고, 위에서 볼펜 세 개가 찌르는 듯이 내려오는 것을 연출해서 긴장감을 표현했다.

윤혜진 학생은 “국민대 시험을 볼 때 문제를 굉장히 여러 번 꼼꼼하게 읽었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 주어진 소재들로 최대한 ‘긴장감’을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했고, 평소 선생님께서 문제를 분석하지 않고 정형화 된 암기식 그림은 지양해야 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문제풀이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실기에서는 제시물로 지퍼가 나왔는데 선생님들께서 수업할 때 재질 표현에 대해 강조를 많이 하셔서 어떤 재질인지 한 눈에 빠르게 보이도록 집중했다. 과기대도 국민대와 마찬가지로 문제의 의도를 벗어나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윤혜진 학생은 국민대 공간디자인학과, 서울과학기술대 금속공예디자인학과, 단국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에 합격해 올해 미대입시 정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국민대와 서울과기대는 단계별 선발로 1단계 수능 성적으로 학생들을 먼저 선별한다. 때문에 수능공부도 실기만큼 중요하다.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합격 소식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이제 끝났다, 잠을 푹 잘 수 있겠다 하는 것이었어요. 수능 끝나고 실기 준비하면서 잠을 푹 잤던 기억이 별로 없거든요. 학원 끝나면 배가 고파서 야식을 먹다가 잠든 날이 많고, 불을 키고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불을 끄고 다시 자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들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

미술은 고1때부터 시작했다. 진로를 결정하라는 담임 선생님 말씀에 무엇을 좋아하고, 그동안 칭찬받았던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 그림이었다고. 미술을 전공하기로 진로를 정한 후 몇 군데 미술 학원 상담을 받은 후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을 선택했다.

이유는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의 독특한 피드백 방식 때문이었다. 처음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수업 피드백의 방법을 듣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학생 그림에 직접 손을 대는것이 아니라 온라인에 그림을 띄워서 수정해주신다. 그 다음에 학생들이 자기 그림을 고쳐보는 방식인데 굉장히 신기했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실제 수업을 받아보니 실력의 발전 속도가 빨랐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 주시고 자세하게 여러 번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고 덕분에 그림을 한 장 완성할 때는 막힘없이 해낼 수 있었다.

학생마다 정형화된 암기식으로 수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대형 학원임에도 개인 피드백이 잘되고, 그렇게 때문에 학생들 그림이 각자 다르다. 학원에서 연습 시험을 보면 사람들마다 그림이 다양해서 여러 가지 정답지를 보는 느낌이다. 그렇게 다른 친구들의 그림을 보면서 비교해 보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점이 도움이 많이 됐다.

윤혜진 학생은 “그동안 지도해 주신 클릭전원 미술학원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하다”라며 “국민대 공간디자인학과에서 인테리어를 공부하며 가상의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즐겁다”고 합격 소감을 말했다.



최마리(소명여자고 2021년 2월 졸업, 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 서울예술대 시각디자인학과 합격)


“대입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해요“


최마리 학생은 2022 대입 정시에서 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 서울예술대 시각디자인학과에 합격, 3관왕을 차지했다.

“마리야 붙었어! 합격 축하해. 그동안 힘들었지? 고생 많았어!”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 전임선생님의 전화를 받던 그 순간을 최마리 학생은 잊지 못한다고 했다. 발표가 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어지질 않는다고 한다. 3관왕이 될지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미대입시가 워낙 치열한 분야이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학 원서를 넣을 때, 전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건식재료인 색연필을 잘 다루고 유리 재질처럼 가벼운 소재들의 표현이 장점이라며 선생님께서는 경희대(소묘가 포함되는 유형)와 서울여대(투명한 재질이 굉장히 자주 출제되는 학교)를 추천해 주셨다.


평소 훈련한 대로 실기시험장 에서도 차별화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

경희대 실기는 소묘와 디자인을 짧은 시간 안에 같이 그려야 하는 유형이다. 제시물 2가지가 컬러 프린트로 주어지는데 2022 올해 제시물1은 골드메달 애플 스파클링 주스, 제시물2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팔찌가 나왔다. 경희대 유형을 집중해서 훈련하던 중 실제 문제와 비슷한 제시물로 학원에서 여러 번 시험을 보았다.

문제를 받자마자 탄산음료는 쏟는 것도 좋지만 탄산이 위로 솟구치는 것으로 생동감을 연출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선생님들의 조언이 생각났다.

“스파클링 주스 병을 세운 상태에서 입구에서 탄산이 터져 나오는 것을 연출했어요. 확실하게 집중되는 포인트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병 입구 주변으로 팔찌를 최대한 모아서 연출 했구요. 경희대는 3절을 2등분해서 (좌)소묘, (우)디자인 시험을 보기 때문에 디자인 영역 종이 사이즈가 타 학교들에 비해 많이 작은데 종이가 작을수록 주제의 방향이나 크기는 더 과감하고 웅장해야 된다고 배웠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여주려고 노력 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제시물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 모양의 알레시 와인오프너와 와인잔이 나왔고, 주제는 ‘변화와 안정’이었다. 와인잔의 손잡이 부분을 확대해서 화면을 시원하게 분할하고, 제시 단어인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와인 오프너 위에 와인잔을 눕혀서 비칠 수 있도록 하여 왜곡을 표현했다. 또한 와인 잔을 깨는 것으로도 변화를, 와인 잔을 일렬로 세우는 것으로 ‘안정’을 표현했다. 불합격을 받아도 후회 없이 그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열심히 그렸고 결과는 합격이었다.

최마리 학생은 지난해 2021 미대 실기전형에서 모두 불합격을 하고 낙담하고 있을 때, 어머니와 전임 선생님께서 한번만 더 도전해보자고 말씀하셔서 다시 용기를 얻고 재수를 시작하게 됐다. 그 때 어머니와 선생님께서 많이 설득해 주신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최마리 학생이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의 문을 두드린 것은 고2때이다. 주변의 평가 등 여러 요인들이 부천 클릭전원을 향하고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이 곳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지원 전략으로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고3 때 입시에 실패했지만 선생님들의 열정과 그림의 방향이 자신과 잘 맞다고 판단했고, 자신의 장단점을 확실히 알고 계셨기 때문에 미흡했던 부분을 선생님들과 좀 더 보완하자고 생각했다.

또한 부천 클릭전원은 연습 시험을 본 후 학생이 그린 그림에 대해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꼼꼼하게 설명하며 다음 그림에서 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다.


끝까지 완성해 성취감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 선생님께 감사

입시 미술을 하는 친구들에게 실기의 좌절감이라는 건 꼭 한번쯤은 느끼게 되기 마련인데 그는 “평소에 그림을 끈기 있게 완성하는 편이 아니었다. 연습 시험을 보다가 미완성 상태에서도 집에 가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럴 때 마다 선생님께서 그림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주말에는 7시간 이상씩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허리가 아플 때는 마사지도 하고 따뜻한 찜질도 하면서 매 순간 건강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무엇보다 그림 그릴 때 앉는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노력했다.

지난 3월 2일 경희대에 입학한 그는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신 부모님과 부천 클릭전원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접하며 하고 싶은 분야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가고 싶다”고 합격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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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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