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6개월 속성 과정으로 끝내자!

김영편입 수원캠퍼스, 7월부터 6개월 속성 과정 운영

백인숙 리포터 2022-06-09

이제 곧 1학기가 마무리되고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지금 다니는 학교나 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반수 또는 편입을 결정해야 하는 마지막 기회이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 김대호 부원장은 “반수와 달리 편입은 인문계열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 과목만 공부하여 도전할 수 있어 여름방학을 앞두고 문의 전화가 많다”라며 “문제는 편입시험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어떻게 공부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대호 부원장을 만나 편입합격률이 높기로 잘 알려진 김영편입 수원캠퍼스의 6개월 속성 편입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실력 입증된 편입 전문 1타 강사진 및 조교, 담임제 등으로 1:1 밀착 학습관리

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3학년도 여름방학 6개월 속성 편입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 2학년 학생들이 편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난 3월 혹은 지난해부터 편입을 준비한 학생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 6개월 속성 과정은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영어와 수학 과목에서 실제 시험에 나올만한 유형들만을 모아 학생들이 시간을 절약하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늦게 시작한 만큼 족집게 강사진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실력이 입증된 편입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통상 6개월 속성반에 합류하는 학생들은 재학 중인 대학 2학기 과정을 병행하게 된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이 대면 수업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따라서 편입의 성패가 이번 여름방학에 달렸다고 해도 좋을 만큼 중요하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가 단기 속성 과정의 여름방학 커리큘럼과 강사진 구성에 특별히 신경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김영 편입 수원캠퍼스는 편입에 성공한 명문대 재학생들을 조교로 배치해 학생들을 일대일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 학생들이 편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담임제로 운영되어 본인에게 적합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합격까지 모든 부분이 원스톱 맞춤형 관리로 이루어진다. 특히 1단계 전형 통과 후 2단계 학업 계획서와 자소서, 면접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마지막까지 책임 관리해 주기 때문에 합격률과 만족도가 높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6개월 단기 속성 과정뿐 아니라 2024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편입 선행반도 운영하며, 7월 1일 단기속성반과 동시 개강한다. 편입 선행반은 7·8월 여름방학 기초입문 과정, 9·10월 인서울 준비과정, 11·12월 상위권 준비과정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고, 내년부터는 상위권 전문관인 김영플러스관에서 연·고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등을 목표로 공부하게 된다.

하반기 파격적인 수강료 및 교재비 지원 혜택

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하반기 합류 학생들을 위한 파격적인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반기 6개월 단기 속성반 신규 등록 시 교재비 및 모의고사 비용 20만 원 전액 지원 혜택이 있으며, 7·8월 2개월 등록 시 수강료 파격 할인 혜택과 종합반 기초 인강 무료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타 학원 출신 및 재도전 학생들에게도 첫 달 100% 수강료를 지원해 준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수원캠퍼스 단독 663건의 편입 합격률을 자랑한다. 상위권 전용관인 김영플러스를 별도 운영하고 있으며, 수원역과 연결되어 있어 안산, 화성, 평택, 용인, 오산, 천안 지역 학생들도 교통 불편 없이 수강, 가능하다.

편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늦지 않게 합격률로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김영편입 6개월 속성 과정의 문을 두드려 보자.


문의 031-257-7033,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05(수원역 10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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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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