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2022 수시합격생에게 물었다? 기말고사 대비 특집-선배들의 효과 만점 암기법

박선 리포터 2022-06-23

2022학년 1학기를 마무리하는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왔다. 한 학기를 정리하는 중요한 시험이기에 시험 범위가 생각보다 많다. 과목별 암기할 내용이 많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학생들은 막막하다. 우리 지역 2022 수시 합격생들에게 ‘시험을 대비하는 효과 만점의 암기법’을 물었다. 합격생 중 많은 수가 시험 범위의 내용을 한 권의 노트에 담아 정리하고 사진을 찍어 기억하듯 보고 또 보면서 암기했다고 답했다. 또, 무조건 암기만 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한 후 암기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시간을 투자하고 눈으로 본 만큼 성적이 나오는 암기 방법들을 잘 익혀서 한 학기 정리하는 기말시험에서 원하는 좋은 성적을 만들기 바란다.
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고려대학교 의대 이상진 학생
내신의 경우 학교 선생님들의 말씀은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수업을 들으면서 노트에 따로 필기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필기하는 과목이 있을 때는 필기한 교과서를 2권을 만들지 않았어요. 필기하고 매일 볼 교과서를 단권화해서 필요한 내용을 한 권에 넣었어요. 그 단권화한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서 이해하고 암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영어 과목은 소리 내서 읽어가면서 암기해야 더 효과적이었어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박건형 학생
암기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내신시험을 준비할 때 국어는 학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것을 빠짐없이 외우려고 노력했어요. 강조한 것과 강조하지 않는 것을 가려서 필요한 내용만 필기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영어 내신을 준비할 때는 암기할 문장이 크고 길게 4문장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문장을 암기할 때 앞 글자 알파벳 문장을 순서대로 외웠어요. 내신을 공부할 때는 80지문 정도 되는데 지문의 문장 순서까지 확실하게 암기했어요. 생물 과목은 앞 글자를 따서 외웠어요. 각 실험의 단계나 생물의 발달 순서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를 먼저 이해하면서 공부하고 그다음 암기하면 빨리 잊어버리지 않고 금방 외울 수 있어요.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김유민 학생
시험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부터 범위의 내용을 많이 읽어요. 계속 읽다가 중요내용에는 빈칸을 만들어서 써 보고 기억이 안 나는 게 있으면 또 읽어보다가 빈칸 채우면서 암기해보면 외워져요. 읽는 횟수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내용이 떠올라요. 학원에 지하철을 타고 혼자 가면서 영어 단어를 외우거나 간단한 지문을 암기하거나 보기 편하게 들고 암기할 수 있는 내용을 공부합니다.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안유나 학생
나만의 노트 정리를 먼저 합니다. 내가 보기 편하고 암기하기 좋게 노트 식으로 작게 만들어요.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 한눈에 보일 수 있게 만들어요. 들고 다니기도 좋고 보기도 좋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계속 보면서 사진처럼 눈으로 찍어내듯이 기억합니다. 정리한 내용의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기억이 잘되도록 그림도 그리고 화살표도 그리고 다양한 색의 표도 쓰는 등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이미지를 찍어 기억하는 방식으로 암기합니다. 

*카이스트 김정빈 학생
내신의 경우 시험 범위가 발표되면 암기할 계획을 세웁니다. 시간을 최대한 많이 들여서 투자해야 잘 외워집니다. 여러 번 자주 보면서 그 내용들에 익숙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냥 외워지는 것도 있어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이채원 학생
지문을 많이 외워야 하는 상황일 경우 지문을 통째로 외우려고 하면 너무 힘이 듭니다.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말고 최대한 반복해서 읽으세요. 눈에 익숙하게 반복해가면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외워지게 됩니다.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고아현 학생
처음부터 암기를 바로 하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개념을 이해한 다음 암기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해보세요. 개념을 이해한 다음에 암기하면 암기를 하기 전이라도 바로 이해가 가고 문제 풀이도 가능해요. 암기할 때 소리를 내며 중얼거리면서 암기하면 잘 외워졌어요. 중학교 때부터 입으로 소리 내면서 읽고 다양한 감각을 많이 사용하며 암기하면 좀 더 빨리 기억도 되었던 것 같아요.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이리수 학생
탐구과목은 암기할 내용이 많기 때문에 준비를 열심히 했어요. 탐구과목의 10개년 기출의 선지 5개를 모두 타이핑 해서 외웠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계속 들고 다니면서 암기했어요. 선지를 외우면서 교과서를 읽고 또 외우면 선지 안의 내용이 보충되면서 완벽하게 개념이나 내용을 알 수 있었어요. 안 외워지는 내용은 계속 보면서 익숙하게 만들었어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학부 염민주 학생
한 번에 한 권만 공부할 수 있도록 단권화를 했어요. 역사 과목을 제외한 교과서에 밑줄을 긋고 꼼꼼하게 필기하고 한 권의 책에 정리해서 시험 전 이 책을 한 번만 보도록 만들었어요.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해야 잘 외우는 편이에요. 여러 번 암기해야 하는 페이지를 보다 보면 기억이 잘 나요. 색깔로 구분해서 보며 시각적으로 한 번에 들어오게 하는 편입니다. 숫자가 들어가는 연도는 파란색으로, 중요 사건은 노란색으로, 사람 이름은 주황색으로 표시를 해서 구분하고 암기합니다. 단권화한 책의 똑같이 배치된 페이지를 보면 색깔의 잔상이 남아 구분된 색깔과 위치로 기억이 남겨지게 됩니다. ‘이 페이지 왼쪽에는 중요 사건인 노랑 색이었는데...’ 하는 식으로 기억이 잘 나게 돼요. 마치 사진을 찍은 것처럼 기억하게 만들어 암기합니다.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배정민 학생
암기를 많이 해야 하는 과목은 과학 탐구과목인데요. 과탐 노트를 만들 때 개념은 정리를 안 하고 무조건 외워야 하는 공식이나 분류 등의 내용을 암기 노트를 만들었어요. 노트를 계속 끼고 다니면서 암기하고 또 암기합니다. 노트의 내용을 좀 외운 것 같으면 암기한 내용을 똑같이 써보고 밥 먹을 때도 보고 차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도 계속 봐줍니다. 계속 보면서 사진을 찍듯이 암기하는 스타일이라서 표와 계통으로 암기해서 한눈에 보이도록 암기합니다. 

*카이스트 최준명 학생
본인만의 암기법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영어 내신 준비를 할 때는 사소한 내용이라도 무조건 전부 암기합니다. 저는 손으로 쓰면서 암기하면 암기가 더 잘 되더라고요. 암기할 때는 소리를 내면서 읽거나 탐구는 이해하고 나서 문제 풀이를 하면 나중까지도 생각이 잘 나서 좋아요.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권용재 학생
저는 손으로 적으면서 외울 때 가장 잘 외워지는 것 같아요. 쓰면서 열심히 외운 후 나중에는 저절로 손이 기억해 그 내용을 쓰도록 암기를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손의 감각을 활용해서 암기하고 통째로 암기한 내용을 써보는 것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았어요.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부 이기현 학생
시험 범위가 나오면 일단 노트를 삽니다. 암기를 주로 해야 하는 과목들인 탐구과목이나 제2외국어 과목을 노트에 차례대로 정리합니다. 정리는 중요내용을 위주로 꼼꼼하게 정리합니다. 각 과목을 정리한 노트 내용을 틈틈이 계속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동하는 시간 버스에서도 자주 보고 학교 쉬는 시간에도 자주 꺼내 보았어요. 내 글씨체로 정리한 노트를 시간을 투자해서 자주 보고 읽고 암기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박시온 학생
저는 특별히 암기에 대한 강박적인 스트레스는 없는 편입니다. 영어 과목의 경우 수능 기출 영어 단어를 주로 외웁니다. 여기서 단어 책이 어떤 것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능 기출 영단어를 잘 정리해둔 책으로 내 눈에 보기 편하게 편집된 단어 책이면 됩니다. 일단 영어 단어 20~30개를 외우고 난 후 기출 문제를 풀어가면서 스스로 테스트를 해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어 책만 반복하기보다는 지문 안에서 암기한 단어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살피고 그다음은 지문을 암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탐구과목은 하루에 4시간 공부를 했습니다. 반복하고 계속해서 봐야 눈에 익고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옵니다. 경제 과목은 다른 과목에 비해 암기는 많이 하지 않지만 암기한 개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생활과 윤리는 심화 내용을 꼬아둔 내용이나 문제를 내기 위해 만든 말장난들에 걸려들지 않게 공부합니다. 특히 용어를 사용하는데 주의하면서 암기를 해야 합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아영 학생
암기할 내용이 있을 때는 최대한 많이 보려고 노력했어요. 점심시간 식사를 한 후 보기도 하고 독서실에 가기 전 보기도 하면서 되도록 많은 횟수를 반복해서 보려고 노력했어요. 암기 과목은 얼마나 많이 내용을 볼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 같으니 자꾸 보고 눈에 익숙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전하은 학생
저는 암기할 내용이 있을 때 무조건 반복을 해서 암기합니다. 같은 내용을 자꾸 보는 게 쉽지 않지만 계속해서 반복하며 외우려고 했어요. 그렇게 암기하다 보면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내용이 남아서 문제를 풀 때 생각나게 유지합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황재웅 학생
암기할 내용은 여러 번 눈에 익히는 것이 좋아요. 내신시험 기간이 되면 본문의 단어를 먼저 외우면 좋아요. 지문을 공부하기 전에 본문의 단어를 먼저 외우면 지문을 암기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문을 읽어갈 때도 외운 단어를 활용해 좀 더 빨리 암기하고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어요. 외울 내용을 여러 번 소리 내서 읽어보고 손으로 자꾸 써보는 과정까지 진행합니다.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과 최가현 학생
저는 암기할 때 다양한 감각을 쓰면서 암기합니다. 암기한 내용을 백지에 모두 쓰면서 어떤 부분이 빠졌는지 체크하고 그 부분을 다시 암기한 후 다시 백지에 써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 과정 이후 상대방이 있다고 상상하면서 자신이 암기한 내용을 설명해주는 것처럼 말하면서 암기를 또 합니다. 쓰고 말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정확하게 많은 내용을 암기하게 될 거예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영 학생
저도 그런 적이 있지만 많은 학생이 공부할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암기만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무작정 암기하기 전 공부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이해를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락을 잘 파악하고 암기할 내용을 정리해가면서 공부하면 사실 더 잘 외울 수 있어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나윤 학생
영어 과목의 경우 단어장을 여러 개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단어장을 여러 개 보아도 다 볼 수도 없고 각각의 책을 조금씩 보다가 다 못 보게 될 수도 있어요. 그것보다는 1권의 단어장으로 통일해 그 단어장을 여러 번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1권을 여러 번 보면서 완벽하게 암기하기를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나영 학생
저는 ‘저만의 백지 복습’이 도움이 되었어요. 이 방법을 사용하면 내신, 수능, 사탐 공부를 할 때 개념을 어디까지 파악하고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일단 문구점에서 모눈종이 노트를 구입합니다. 구입할 때는 과목별로 구입해서 무슨 단원인지 단원 이름을 적고 그 단원에서 배운 것들을 한 번 기억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그리고 기억하지 못했던 것들을 포함해서 더 열심히 암기합니다. 그런 다음 다시 노트에 시험을 보는 식으로 정리해 보았어요. 그러고 나서 버스를 타거나 내신시험을 준비할 때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보고 암기하고 머릿속에 차곡차곡 기억했어요. 검은색 펜으로는 기본적으로 암기한 내용을 적었고 파란색 펜으로는 기억하지 못했던 내용이나 전혀 몰랐던 내용을 옆에 적으며 보완했어요. 다시 암기한 후 백지를 준비해서 시험 직전에 주르륵 써보면서 다시 정리했어요.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내용을 암기할 수 있답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박동휘 학생
고1 때 역사 과목을 공부할 때는 타임라인대로 공부했어요. 암기는 굵직한 사건 위주로 암기하면서 외웠어요. 그렇게 하면 시간의 흐름대로 사건으로 암기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모든 사건이 들어옵니다. 머릿속에 남아 있게 암기하는 방법은 계속 책을 읽어가면서 눈에 익숙하게 하면 수월하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영어 과목은 무작정 모두 암기하다시피 했습니다. 영어 지문의 첫 문장 해석을 적고 지문 문장과 해석을 번갈아 한 줄씩 외워보았습니다. 꼼꼼하게 암기하고 적어보기도 했더니 모두 외울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과 최동민 학생
저는 암기를 해야 할 때는 암기할 것들을 정리해서 표로 먼저 만들어요. 그런 다음 최대한 외워질 때까지 보고 또 봅니다. 그다음 내용을 가리고 생각하면서 읽고 또 읽어가며 기억날 때까지 암기합니다. 그러다 보면 머릿속에 남아 있는 내용이 많아지게 됩니다. 

*서울대학교 의예과 안성준 학생
저는 과학 과목에서 원리를 암기할 때는 일상생활이나 현상을 대입해서 외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확산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는 원리를 공부합니다. 그런 내용을 암기한다면 수조에서 칸막이를 반으로 나누고 한쪽에만 물을 넣고 칸막이 없애면 물이 흘러 있던 곳에서, 없는 곳으로 흐르는 현상으로 암기합니다. 사회과목을 암기할 때는 방법 없이 상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암기하고 나머지 내용이나 새로운 지식을 원래 암기한 내용 사이에 끼워 넣습니다. 이렇게 암기하면 생각보다 더 기억이 잘 나도록 암기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태하 학생
저는 손으로 써가면서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깔끔하고 예쁘게 다시 구조화하는 건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손으로 모두 쓴 걸 다시 보고 읽고 암기하기에는 힘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교과서에서 내신 문제를 공부한다고 했을 때 꼼꼼하게 여러 번 암기합니다. 자기 전에 시험 범위를 읽고 잠자리에 들거나 암기 과목을 4번씩 읽어가면서 문구 하나하나 모두 암기했어요.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김건우 학생
시험 범위가 나오면 범위 안에 나오는 내용을 읽어보면서 암기합니다. 날마다 한 번씩 전체 내용을 보고 시간이 가면서 몇 번을 반복해서 보게 되면 스르륵 암기됩니다. 생명과학 과목은 노트를 선지만 모두 써서 읽고 외웠어요.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함지수 학생
암기할 때는 손으로 적어가면서 하거나 적어둔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산책할 때도 수첩을 보면서 다닙니다. 영어 단어를 정리한 수첩, 모든 과목의 내용을 짧게 정리한 수첩을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암기했어요. 외울 양이 많을 때는 암기할 내용을 쓰면서 외우면 암기가 더 잘 돼서 좋았어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민서 학생
암기할 내용을 통으로 암기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잘게 쪼개서 계속 보고 또 보고 암기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게 좋아요. 그래야 더 확실하게 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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