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초등 1학년 우리 아이 수학 천재

지역내일 2023-09-07

초등학교에 아이를 처음 입학시키고 학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과목은 수학과 국어이다. 1학년 1학기는 수 세기와 덧셈, 뺄셈 개념이 처음 확립되는 시기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수와 연산 부분은 학부모들이 관심이 가장 많고 많이 가르치는 부분이다. 그러나 수와 연산뿐만 아니라 각 영역, 단계별로 기초적인 지식이 확립되는 시기이므로 각 영역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1학년 1학기 때에는 기초적인 단계이므로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흥미를 느끼고 수학을 쉬운 과목으로 느낀다. 1부터 9까지의 수 세기와 한 자릿수의 덧셈과 뺄셈을 열 손가락을 이용하여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들이 1학년 1학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1학기 때에는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수학을 잘 하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학년 2학기에는 수와 연산 부분에서 특히 문제가 발생하는데, 100까지의 수 읽기에서 시작하여 두 자리 덧셈과 뺄셈 문제가 나오고, 서술형 문장제 문제가 나오면서 어려움이 생긴다. 부모님들이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답답해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두 자릿수 덧셈과 뺄셈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어려움을 느낀다.  2학년이 되면 더 어려워진다며 수학 학원을 보내는 숫자가 많아진다. 우리 아이의 수학 과목의 이해력이 떨어지고,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것일까? 1학년 수학 내용은 어렵지 않다. 총 13개 단원 중에서 7개 단원이 수와 연산이다. 나머지 단원도 간단한 도형 익히기와 시계 보기 정도이다. 부모님들이 조금만 수학 체계를 잘 알고 대처하면 아이들은 수학을 무척 재미있고 쉽게 생각한다. 1학년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수와 연산 영역이다. 수와 연산 영역은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이기도 하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 범위는 자연수, 분수, 소수가 전부이다. 이 수 중에서 자연수는 우리 일상과 너무 밀접한 관련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쉽게 배울 수 있다. 연산 부분은 개념 이해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숙달이 필요하다. 1학년 때는 가급적 연산 훈련을 어느 정도 시킬 것을 권장한다. 이 때 형성되는 연산 속도나 습관은 고학년까지 영향을 준다. 따라서 연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
문의 02-508-6567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