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재택 형 주부에게 유리한 수학 공부방

디지털 학습 기능 탑재로 학습과 수업 관리 지원
소액투자로 초기 창업 부담 줄여

김정미 리포터 2024-05-22

최근 자영업 위기론이 대두되면서 창업을 계획한다면 아이템 선정부터 신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 수학 교과서를 발행하는 천재교육의 스마트러닝 학습시스템에 기반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추천되고 있다. 교육 경험을 가진 주부에게 가정에서 적은 돈으로 진입장벽까지 낮춘 공부방 창업에 대해 스마트해법수학 부천지사로부터 자세히 알아보았다.



Q. 창업은 아이템 싸움이라는데, 천재교육 스마트러닝 AI 학습시스템 장점은?

A. 천재교육은 초등과 중등 수학 교과서로 잘 알려진 교육 브랜드이다. 특히 스마트해법수학은 AI 기반의 디지털 학습시스템을 일찍이 구축했다. 디지털 학습시스템에서는 학습 콘텐츠와 수업 관리를 쉽고 편리하게 체계화시킨 ‘스마트러닝 학습 솔루션’을 개발해 가맹점 운영을 돕는다.특히, 스마트러닝 학습시스템은 한마디로 빈틈없는 학습 콘텐츠를 갖춘 맞춤 학습이다. 여기에 똑똑한 학습 관리를 위한 전문화된 수업시스템과 효율적인 학원 관리를 위한 쉽고 편리한 운영시스템까지 갖췄다.



Q. 내년부터 학교에서도 AI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면서, 학습 데이터가 곧 학교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스마트러닝 스마트해법수학의 장점을 알려달라.

A. 스마트해법수학 스마트러닝은 AI 수준별 1:1 맞춤 학습 문제 제공, 무한 반복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재와 무한 오답 관리로 빈틈없는 완전 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새로 오픈된 스마트 교재는 단원별로 구성되어 학습 학년 이외 모든 단원의 학습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자 경쟁력이다.



Q. 수학 공부방을 창업해도 수학은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다. 이를 위한 스마트해법수학 부천지사의 학습지도 체계는 무엇인가?

A. 먼저 스마트해법수학은 체계적인 학습 분석이 가능하다. 수강생 입회 시 정확한 진단→학습 커리큘럼을 제시→다양한 평가 시스템으로 학습 데이터를 분석→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운영을 돕는다.또 기간별, 영역별, 취약 유형별 등 6종의 세분화시킨 AI 분석표는 물론 문제별 자동 채점 시스템으로 채점 보조교사 채용 비용 감소와 시간 관리의 효율성까지 높였다. 이 밖에도 필기 인식 기능 탑재로, 풀이 과정과 시간이 모두 데이터화 되기 때문에, 비대면 수업 지도가 쉬우며, 체계적인 개인별 관리 또한 가능하다.



Q. 기존의 과외 등 대면식 공부방의 한계를 디지털 학습으로 전환이 필요한데, 스마트해법수학의 비대면 부가 기능은 무엇인가?

A. 스마트러닝 스마트해법수학은 부가 기능&학습 스마트러닝 AI 학습시스템을 활용한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학습 진행이 가능한 비대면 수업 전용 ‘화상 솔루션’을 탑재했다. 여기에 학습에 재미를 더하는 HB 스마트존으로 흥미를 높이며, 수학 과목 외에도 영어도서관, 과학 실험 동영상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들이 제공된다.이 같은 장점 때문에 스마트해법수학은 경력단절 여성, 학습지 교사 경험자, 학원강사 경험자, 브랜드 전환을 모색하는 경우, 아파트 재택 형 수학 공부방 창업자, 디지털 학습 트랜드와 친근한 젊은 사업자에게 유리한 아이템이다.



Q. 아파트 재택 형 주부 창업으로 스마트해법 공부방을 준비할 시 창업 조건을 알려달라.  

A. 최근 천재 교과서는 FC(교습소, 학원) 부문과 스마트해법 공부방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조직화했다. 관련해 사업설명회 역시 구분해 진행한다. 특히, 스마트해법 공부방은 가정집을 일부 활용해 시작할 수 있으며, 보증금 권리금 등의 초기 자본부담 없이 적은 부담으로 창업이 가능한 고수익, 소자본 교육 창업 아이템이다.


초창기 가맹 활성화를 위해 초기 물품 200만 원 상당과 업계 최대 80% 수수료 지급 및 회원 모집지원금 인당 10만 원도 지원되고 있다. 한편, 본사와 스마트 해법수학 부천지사는 5~6월에 걸쳐 창업설명회를 5월 28일(화/10시), 6월 25일(화/10시)에, 본사는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진행되며, 부천지사는 오프라인 지사 교육장 맞춤 설명회로 진행한다. 창업설명회 관련 문의는 본사 공식 홈페이지 혹은 해당 지역 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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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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