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지수학학원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시 대비반을 모집한다. 고2 기말고사가 끝나면 누구나 고3의 무게를 실감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황성연 원장은 “수능 수학은 단기간의 지식 습득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꾸준하고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정시 대비반의 개설 취지를 밝혔다.

1년간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정시 대비반은 연중 네 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1~2월 과정에서는 선택과목(미적분, 확률과 통계)의 필수 개념을 정리하며 수능 학습의 기초를 다진다. 이어지는
3~5월 과정에서는 6월 모의고사에 대비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의 필수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이 시기에는 단순 암기가 아닌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6~8월 과정은 수능 핵심 유형에 맞춘 훈련이 진행된다. 그래프 개형 분석, 함수와 연속성, 수열 계산, 경우의 수 응용 등 실제 시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2등급 달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9~11월 과정은 파이널 모의고사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보완하는 단계다.
학원은 모든 과정에서 개별 클리닉 수업을 병행해 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을 세밀하게 보충할 계획이다.

성실한 학생 위한 반, 목표는 수능 2등급
이번 과정은 모의고사 기준 3~4등급 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기본적인 연산력과 개념은 갖추고 있지만 학습 방법이나 연습량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학원은 “성실하게 과정을 따라오기만 해도 수능 수학 2등급(백분위 93점)을 달성할 수 있다”라며 꾸준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시 대비반은 간단한 테스트 후 선착순 마감되며, 현재 상담 및 예약을 받고 있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13 3층 304호
문의 010-2637-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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