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동문회, 의성 산불 피해 마을에 온기 전해

지역내일 2026-01-04 (수정 2026-01-04 오후 5:37:30)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대학 동문회(회장 김상대)는 지난 6일 경북 의성군 신평면 용봉리(이장 김성진)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안전교육과 나눔 활동, 지역 간담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산불피해 복구 봉사로 시작된 인연을 이어가는 연말 상생 활동으로, 동문회와 용봉리 주민들이 다시 한 자리에서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대출 사기 등 전화금융사기 대응 방법’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요령’, ‘겨울철 안전수칙’ 등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이동식 동문회 부회장(前 주왕산면파출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멀리까지 와서 쉬운 말로 알려줘 도움이 컸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계열 동문회는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재학생과 동문들이 직접 준비한 겨울철 보온용품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동문회 측은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마을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보태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방문단은 마을 주민들과 ‘농촌복지 간담회’를 통해 동문회와 용봉리가 앞으로 함께 추진할 상생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농촌 고령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정기 안전교육’, ‘생활 지원 프로그램’, ‘복지 상담’, ‘계절별 나눔 활동’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제안되며 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상대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지역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용봉리와 꾸준히 연대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연모 사회복지계열 계열부장(교수)은 “산불피해 복구에서 출발한 작은 인연이 마을의 회복과 변화로 이어지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용봉리와 동문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은 2년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노인활동프로그램지도자, 커뮤니케이션전문가, 레크리에이션지도자 등 다양한 자격 취득이 가능한 전공이다.

이 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뷰티케어계열 △IT메카경영계열 △노인아동복지계열 △심리상담치료계열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이달부터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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