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신목중학교 1학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는 객관식 27문항(100점)으로 구성되었으며, 1단원 (1) 문학과 성장, 2단원 (1) 단어의 짜임과 새말, (2) 어휘의 양상과 쓰임, 3단원 (1) 추론하며 읽기, (2) 주장하는 글쓰기 이렇게 총 5개의 소단원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상당히 컸을 것이다. 전체 난이도를 분석해 보면 ‘중상’수준이었다. 전반적으로 단순 암기보다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적용, 그리고 비판적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체감 난도 상승 요인으로는 형태소의 개념뿐만 아니라 실질/형식, 자립/의존 형태소를 구분하고, 단어의 짜임을 묻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이는 고등 문법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라 1학년에게는 까다로울 수 있다. 또한 소설, 시, 설명문 등의 다양한 갈래가 출제되었고, 시험지의 분량이 8쪽으로 꽤 많은 편이라 시간 관리가 중요했을 것이다.
1단원에서는 소설(서사) 갈래의 특징을 묻는 문제와 소설 핵심 내용 및 소재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또한 소설 사건이 일어난 순서대로 배열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수업과 클리닉, 직전 보강 수업을 통해 충분히 학습하였기 때문에 한얼국어학원 재원생 중에서 틀린 학생들이 없었다. 1단원 교과 내용인 <비스듬히> 시와 외부 작품인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시에서 표현 방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학교 프린트물에서 정리된 개념이었기 때문에 이번 시험은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물의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다.
2단원에서는 형태소 분석 및 단어의 형성방법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가 되었다.
자립/의존, 실질/형식 형태소 및 어근/접사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형태소 분석이 적절한 문장을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는 형태소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했을 것이다.
2(2)어휘의 양상과 쓰임에서는 매체에 따른 어휘의 특성을 묻는 문제, 인터넷 언어를 사용할 때 어떠한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 부분은 내용 암기가 되어있지 않다면, 틀렸을 문제들이다.
3단원에서는 단순 독해를 넘어, 글쓴이의 관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사례에 본문 내용을 적용하는 비판적 읽기 능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중학교 1학년 첫 시험이라 많이 긴장했을 텐데, 전체적으로 난도가 ‘중상’으로 높았음에도 한얼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이뤄냈다. 이것은 높은 적중률과 체계적인 강의와 자료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한얼의 목표는 단순 내신 대비를 넘어 문해력 기반 수능형 사고력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목동 내신 수능 국어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
02-2653-3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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