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지역 최대 안보단체인 구미시재향군인회로부터 호국정신을 이어갈 ‘나라사랑 향군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구미대 응급구조학과 이찬진 학생(2학년)과 이소영 학생(3학년)은 지난달 29일 향군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구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향군장학금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019년 5월 29일 체결한 ‘국방인재 양성 및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는 협약 이후 ▲호국문화전적지 탐방 ▲관내 전적지 자연환경 정화 활동 ▲안보 교육 ▲향군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를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소영 학생은 “미래 응급구조 의무부사관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이번 장학금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재향군인회 어르신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응급의료 전문 인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대 학생들이 보여준 호국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젊은이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
박삼영 응급구조학과 학과장은“구미대는 대한민국 첨단기술 및 의료분야 국방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재향군인회와의 굳건한 협력을 통해 전문기술과 애국심을 겸비한 우수 인재 배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사진=구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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