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무료 공개 강의가 열린다. 김포 사우동에 자리한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수업을 진행하는 대치명인학원 김포캠퍼스는 오는 3월 27일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문학은 어떻게 공부할까?’를 주제로 국어 무료 공개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문학 작품을 단순히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작품을 읽고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자체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많은 학생이 국어 문학을 공부할 때 작품 해설은 들었지만 실제 문제 풀이에서는 어려움을 겪는다. 시험장에서 처음 접하는 작품이 나오면 막히거나, 감에 의존해 문제를 푸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학원 측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려면 작품 하나하나를 암기하는 방식보다 문학을 읽는 구조와 출제 포인트를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번 공개 강의 역시 이러한 문제 의식에서 출발해, 초·중학교를 지나 고등학교 국어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학 독해의 기본기를 짚어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실제 작품으로 배우는 문학 독해의 핵심
강의에서는 실제 작품을 활용해 수능형 문학 접근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백석의 ‘수라’, 최승호의 ‘북어’를 통해 문학 작품을 읽을 때 반드시 봐야 하는 핵심 구조와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 복합 지문에서 문학을 해석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단순한 작품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문제를 풀기 위한 사고 과정과 접근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강의의 핵심이다.
학원 관계자는 “국어는 단기간에 성적이 급격히 오르기보다는 공부 방법이 달라질 때 성과가 달라지는 과목”이라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독해 방향을 잡아두는 것이 이후 중학교 내신과 고등학교 국어 학습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이어 “문학 문제를 감으로 푸는 학생, 설명을 들어도 문제 적용이 어려운 학생, 초·중등부터 고등 국어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단계별 운영
이번 공개 강의는 학생 수준에 맞춰 두 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본반은 초6부터 중1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심화반은 중1부터 중3 학생을 대상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열린다. 장소는 대치명인학원 김포캠퍼스다.
대치명인학원 김포캠퍼스는 이번 강의를 통해 초·중학교 시기부터 국어 공부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문학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문자 예약 또는 학원 문의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031-992-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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