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학문적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난 3일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을 비롯해 남진수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정난희 교수(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신입생 입학식을 축하하고, 대학과 협회 간의 실질적인 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환 총장은“구미대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전문학과를 개설해 파크골프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구미시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통해 ‘파크골프 지도자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해 상호 윈윈하는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파크골프협회 남진수 부회장은 “대학을 성장시킨 역사와 교수·학생 혼연일체가 된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협회의 대학위원회 대회 등에 적극적인 참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북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은 “현재 구미대 소속 정난희 학과장이 경북협회 자문위원장으로, 손상우 교수가 대외협력위원으로 활동 중인 만큼 양측의 소통이 활발하다”며 “세계 유일의 파크골프지도과가 중장년 건강복지 증진과 이론 및 실기를 아우르는 학술적 연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크골프가 대학 내 체육학으로서 이론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국가적 보건 정책에 기여하는 스포츠로 성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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