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이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황인찬 시인과 함께하는 북토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을 중심으로 작품의 의미를 나누고, 시인의 언어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장소는 충주 소재 깊은산속옹달샘 숲속작은도서관으로, 1박2일 그림책 명상 스테이를 통해 휴식까지 챙길 수도 있다.

이번 북토크는 단순한 저자 강연을 넘어, 시인과 독자가 한 공간에서 작품의 감정과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섬세하고도 따뜻한 언어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황인찬 시인은 이번 그림책을 통해 삶의 깊이와 시간의 의미, 그리고 나이듦에 대한 담담하면서도 다정한 시선을 풀어냈다.

작품의 탄생 배경부터 독자와의 대화까지
행사에서는 『백 살이 되면』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책에 담긴 이야기, 시인이 글을 쓰며 마주한 생각과 일상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더해져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토크 이후에는 사인회도 예정돼 있어 황인찬 시인을 직접 만나고 책에 대한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숲속에서 만나는 문학의 시간
깊은산속옹달샘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에 대해 “5월의 숲에서 시와 그림책이 전하는 조용한 위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삶과 시간의 의미를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북토크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위치 충북 충주시 노은면 우성1길 201-61 깊은산속옹달샘
문의 1644-8421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