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영어로 설명하는 작은 외교관 과정
세계문화교류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예비 과정(Heritage Story Class)’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영어로 문화유산을 해설하는 작은 외교관”을 주제로,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문화유산을 직접 설명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역사 이해력과 영어 표현력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과 연계 역사문화유산 학습과 스토리텔링
수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유산 학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이며, 학생들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내용을 익힌다. 특히 역사·영어 발표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문화유산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고 영어로 전달하는 균형 잡힌 교육을 지향한다.
2026년 6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운영
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월까지이며, 월 2회 둘째·넷째 일요일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이며, 장소는 다산문화원이다. 접수 기간은 6월 14일까지로, 신청은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는 세계문화교류센터로 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역사와 영어, 발표 경험을 함께 쌓고 싶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774, 2층 다산문화원
문의 031-913-4600, 010-5180-0218
네이버카페 : 세계문화교류센터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