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행평가 대비법’

수행평가 때문에 울고 웃어요, 지필평가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지역내일 2026-05-05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을 보면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지필고사 못지않다. 지필고사를 잘 보고도 수행평가의 성취에 따라 등급의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수행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들은 수행평가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그들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

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대충 공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수행평가는 정말 중요합니다. 방심하다가 점수 깎이기 십상이고, 생기부 채우는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독서 수행평가나 영어의 경우 에세이 수행평가가 많을 텐데 학기 말 탐구 활동으로 생기부 채우겠단 생각 말고 수행평가부터 챙기세요. 이렇게 작성한 수행평가 내용이 생기부에 은근히 많이 들어가고, 피와 살이 됩니다. 또 대충 공부하지 말길 바랍니다. 저는 1학년 1학기 한국사 지필 점수가 99점(전교 5등)이었으나, 수행평가에서 3점 깎여서 2등급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물리학1의 경우도 수행평가에서 2점인가 3점 깎였는데 등급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지필 준비하랴 수행평가 준비하랴, 학교 활동 하느라 바쁘겠지만 효율적인 준비,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일정이랑 내용 나오면 미리미리 준비해 두길 바랍니다. 굳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독서 수행평가의 경우 시간이 정말 없다면 일단 목차를 보고 대략 내용을 파악한 후 적당하게 내용을 작성해 보세요. 생성형 인공지능에 물어봐도 좋습니다. 물론 모두 학종 면접 준비할 때 보충하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없다면야… 발췌독도 방법입니다.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


지필평가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

수행평가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세특을 쓰기 위한 수행평가와 등급을 가르기 위한 수행평가입니다. 세특을 위한 것은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를 잡아 탐구하면 됩니다. 등급을 위한 것은 지필평가를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지필은 잘 봤지만 수행평가에서 4점이 깎여 등급이 떨어진 적도 있고, 지필은 못 봤지만 수행평가에서 깎이지 않아 1등급이 된 적도 있습니다. 일정이 바쁘더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 생각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수행평가는 등급을 결정하는 평가 요소 중 40~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수행평가를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감점을 크게 당한다면 시험을 잘 봐도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라는 생각이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평가를 보기 직전까지 계속 공부해야 하므로 자기만의 A4용지 한 장짜리 핵심자료를 만들어 시간 날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


“일정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며 과제의 질 높였어요”

수행평가에서의 1점은 지필평가에서의 3, 4점에 맞먹기도 하기에, 수행평가 감점은 지필평가감점보다 총점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아울러 수행평가는 자신의 탐구역량과 진로에 대한 흥미를 표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수행평가 활동과 연관 지어 다음 학년 혹은 진로나 자율 부분까지 여러 탐구를 이어갈 수 있는 시작점이기에 수행평가를 꼼꼼히 챙기고 수행평가에서 요구하는 탐구나 발표 등에 충실히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수행평가가 겹치는 시기가 있는데 하루에 몰아서 준비하기보단 일정을 확인해 미리미리 준비하곤 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발표 수행을 위해 ppt를 제작할 때 당일에 제작하는 것도 종종 보았는데, 저는 특히, 발표 수행의 경우에는 이틀이나 하루 전에는 무조건 끝내는 방식으로 여유롭게 수행평가를 준비하여 과제의 질을 높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


“문제 풀이형 수행평가 놓치는 부분 없도록 수업 시간에 집중해야!”

수행평가는 크게 문제풀이형과 주제탐구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형의 경우, 전체점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난이도는 쉽기에 점수를 확보하는데 너무 중요합니다. 조금 깎여도 상대평가에서는 타격을 입을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보던 부분을 또 보고 또 보며 신중하게 공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주제탐구 수행평가는 평가 조건을 정확하게 충족시켰는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세특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채울 기회이기 때문에 보고서를 작성하듯이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를 잘 준비하려면 우선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반복해서 학습한다면 수행평가를 준비할 수 있을 겁니다. 주제탐구는 선생님이 안내할 때 미리 큰 주제를 고민해보고 더 구체적으로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탐구해보는 게 좋습니다. 수행평가 하루 이틀 전에 미리 글 수에 맞춰서, 형식에 맞춰서 준비해보고 조금 외워둬서 수행평가를 보면 훨씬 좋을 겁니다.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


“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 모두 반영되는 중요한 항목”

지필평가 성적은 보통 내신 성적에만 관여하고 생기부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지만, 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에 모두 반영되는 항목입니다. 과세특의 경우, 과목별로 수행평가 내용대로 작성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수행평가는 지필평가보다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수행평가가 많이 겹치는 기간에 많이 힘들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수행평가 일정을 정리하고 미리 확인하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수행평가는 보통 일주일 전에는 공지되기에 일정을 정리하고 미리 준비하는 데에는 시간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


“수업 성실성을 평가받는 중요한 기회”

수행평가는 점수를 받기 위한 과제를 넘어서, 수업에 얼마나 성실하게 참여했는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정리하고 표현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수행평가 하나하나가 학생부에 기록되어 쌓이기 때문에, 평소 수업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해서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는 수업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이나 활동의 의도를 바로 정리해 두면, 수행평가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아울러 저의 경우, 수행평가를 미루지 않고 일정이 나오는 즉시 작은 단위로 나누어 준비해 시험 기간과 겹쳐도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


“수행평가는 지필고사 등수 보완해줄 최고의 서포터! 출제 의도 파악이 핵심”

수행평가는 내신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필고사 등수를 보완해줄 최고의 서포터가 되기도, 자신의 지필 점수를 갉아먹는 원흉이 되기도 합니다. 15점인 수행평가와 100점 만점인 지필고사의 겉모습에 현혹되었다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수행평가는 무조건 만점을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저는 다소 비효율적이더라도 수행평가 준비를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수행평가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저는 보통 잠을 줄여 새벽 시간을 수행평가 준비에 투자하고, 쉬는 시간 동안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평소에 담당 과목 선생님의 수업을 경청하여 듣고 수행평가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생(교하고 졸)


“수행평가 하루에 몰아서 하면 관성이 붙고 더 몰입하게 됩니다”

수행평가 비중이 높은 경우에 수행:지필 비율이 60:40까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필평가를 두 번 본다면 한 시험당 전체에서 20점을 차지하는 셈인데, 이러면 수행평가 1점이 시험에서의 5점과 똑같은 가치를 갖게 됩니다. 이는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도 수행평가에서 감점을 당한다면 1등급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는 뜻입니다. 수행평가의 종류는 발표, 보고서, 쪽지시험 등 매우 다양합니다. 매번 같은 종류의 수행평가를 본다면 준비가 참 쉬울 텐데 종류가 다양하니 늘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라 어렵기도 하고 꽤 오래 걸립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평가를 주말 하루에 몰아서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평소에 시험 공부와 병행하다가 수행 준비도 시험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하루가 끝난 경우가 많았거든요. 수행평가 준비를 하루에 몰아서 하면 관성이 붙어서 금방금방 끝나고, 또 하루라는 제한 시간이 있다 보니 더욱 몰입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 학생(운정고 졸)


“수행평가 통해 진로나 탐구 역량 드러내도록 구성하기”

수행평가는 내신 등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대부분 시험보다 수행평가의 반영 비율이 더 높습니다.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도 수행평가를 소홀히 하면 등급이 하락하는 경우도 많기에, 시험을 준비하듯 수행평가에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생활기록부를 작성할 때 선생님들께서 가장 먼저 참고하시는 것이 수행평가 내용이기 때문에, 수행평가를 통해 자신의 진로나 탐구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행평가는 한꺼번에 몰리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저는 달력 노트에 모든 수행평가와 학교 활동, 과제를 기록하고 주말 저녁마다 다음 주에 예정된 수행평가를 미리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특정 요일을 정해 다음 주 일정을 점검하며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수행평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남대학교 약학과 서지완 학생(교하고 졸)


“수행평가는 점수 챙기기용보다 생기부 만들기 위한 재료라 생각하기”

단순 점수 챙기기용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생기부를 만들기 위한 재료라고 생각하세요. 수행평가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준비만 하면 점수를 잘 챙길 수 있습니다. 내용을 생기부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절대 미루면 안 되고, 웬만하면 수행평가 공지가 뜨자마자 바로 준비하세요. 오히려 빨리 준비하는 것이 공부에 방해되지 않습니다. 공부해야 한다고 수행평가를 미루면 마음만 급해지고 결과도 안 나옵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나누어서 준비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늘 열심히 썼던 내용이 다음날에는 이상하게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수정을 거듭하다 보면 최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 학생(교하고 졸)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보면 부담 가중! 마지노선 잡고 꼭 전날 밤에는 끝내기”

수행평가만 잘 챙겨도 내신 등급이 확보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수행평가를 꼼꼼하게 챙기지 않는 학생들이 많은데, 수행평가는 한 문제만 틀려도 지필평가보다 내신 점수에 미치는 타격이 크기 때문에 아무리 귀찮아도 꼭 챙겨야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수행평가를 어렵게 내시지 않으니, 꼭 수행평가 일정을 잘 확인해서 적어도 전날에는 준비하려고 노력하길 바랍니다. 간단한 암기나 응용 문제, 혹은 발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준비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행평가가 간단하다는 이유로 나중에 해야겠다며 미루는 바람에 부담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수행평가 준비를 자주 미루곤 했는데, 미루어도 좋으니 마지노선은 수행평가 전날 밤 11시로 정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발표가 아닌 이상, 수행평가 준비는 10분~1시간 사이에 끝나기에 밤 11시에 시작한다면 12시에는 끝마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초은 학생(한빛고 졸)


“수행평가 만점은 지필평가 등급 한 단계 높여주는 기회”

수행평가 1점은 지필평가 한 문제와 맞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행평가에서 만점을 받으면 학기말에 지필평가 등급보다 한 등급씩 높은 등급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꼭 수행평가를 꼼꼼히 준비해 만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선 놓치는 수행평가가 없도록 수행평가 일정을 미리 확인해 정리해놓아야 합니다. 저는 수행평가를 전날 저녁에 준비했습니다. 주제 탐구 수행의 경우 주제를 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주제 정도는 미리 정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행평가에서 감점되지 않도록 평가기준표와 안내문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서울대 수리과학부 정정환 학생(운정고 졸)


“생기부에 기재되고 실제 성적 반영되니 준비 철저히 하기”

생기부에는 학교에서 한 활동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수행평가 내용이 들어갑니다. 또한 수행평가는 지필평가와 달리 점수가 실제 성적에 반영되므로 간단해 보이는 수행평가라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동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짬짬이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수행평가 전체가 아닌 간단한 아이디어나 참고 자료 같은 경우에는 출처를 철저히 확인한다는 조건 하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도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하채민 학생(운정고 졸)


“수행평가, 학생부와 성적 모두에서 중요성 크고 진로 드러낼 기회”

수행평가는 ‘학생부를 채우는 측면’과 ‘성적을 챙기는 측면’ 모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내 대회도 없어지면서 학생부(생기부) 상당 부분을 거의 수행평가로 채우는 상황입니다. 시험을 보는 수행평가같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내용보다 진로를 드러낼 수 있는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또한 수행평가의 점수와 중간, 기말고사의 점수를 반영하여 한 학기의 성적을 산출합니다. 수행평가 점수의 반영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시험만 잘 봐서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습니다. 수행평가 내용과 점수를 좀 더 신경 쓴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험을 치는 형태의 수행평가를 준비할 때는 평가기준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가기준은 문제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또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점수가 깎이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행평가 시즌이 되면 평가기준을 중심으로 먼저 크게 공부하고 평가 전날에 세세한 부분까지 외우고 내가 준비한 것이 평가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한 주에 있는 수행평가에서 준비할 내용을 그 전 주말까지는 무조건 준비하자’라는 생각으로 여유 있게 준비했습니다. 발표를 하거나 조사하는 수행평가는 주제를 정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듭니다. 수행이 나왔을 때 바로 주제만 정해놓으면 나중에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예과 정소미 학생(운정고 졸)


“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제한 시간 정해 집중적으로 준비”

등급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원점수 100점 중에서, 일반적으로 수행평가 40%, 지필평가 60%의 비율로 계산이 됩니다. 지필평가의 경우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30%로 나뉘는 데에다, 100점 만점을 30%로 환산하여 계산되기 때문에 한 문제를 틀렸을 때의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반면, 수행평가에서는 예를 들어 2점 감점되게 되면, 총점에서 그대로 2점이 감점되기 때문에 수행평가 감점은 비율상으로 훨씬 더 큰 리스크가 됩니다. 이렇듯 수행평가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수행평가 하나하나에는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수행평가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면 공부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기게 되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행평가에 투자할 수 있는 제한 시간을 정해 그 시간 안에 집중해서 수행평가 준비를 끝내는 방법을 통해 시간 관리를 했습니다. 조금 부담이 있는 수행평가들의 경우, 하루에 다 준비하려고 하기보다, 며칠에 나눠서 준비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경희대학교 약학과 이은수 학생(운정고 졸)


“비중 큰 수행평가, 평가 요소 염두에 두고 치밀하게 준비”

지필고사만 준비해도 시간이 빠듯한데, 끊임없이 쏟아지는 수행평가에 저 역시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행평가 점수가 크기 때문에, 지필고사 준비를 이유로 수행평가를 소홀히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수행평가는 지필평가보다 변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가능한 한 치밀하게 준비해 수행평가 점수 관리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수행평가 점수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저는 효율보다 완벽에 무게를 두고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행평가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할 일들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처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행평가 안내문에 제시된 평가 요소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여러 번 검토하며 치밀하게 준비한 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부 이제이 학생(한빛고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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