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성민)는 지난 5월 7일 센터 내에서 지역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 여성이 행복한 날’ 미니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기획·주관했으며,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됐다.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우수 구인기업 참여 연계와 함께 현장에서 실업급여 인정, 이력서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에 힘을 보탰다.
박람회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11개 직종에서 68명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센터를 방문한 구직자 169명 가운데 109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총 169건의 면접이 진행되는 등 지역 여성들의 높은 취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컬러 진단 부스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기도 도특화사업 경력보유여성 ‘디딤돌취업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동아리들이 운영한 ▲치매예방 체험(양말목공예·숟가락 난타) ▲매듭공예(매듭팔찌 만들기) ▲3D펜 체험(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센터는 경력단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기고용 유지를 위한 서비스 수요조사와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며 재취업에 도전하는 여성들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꿈이룸마켓’을 동시 개최해 지역 여성들의 창업 역량과 생산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김성민 센터장은 “많은 구직자들이 행사에 참여해 실제 면접까지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면접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지역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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