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가 인터뷰 ‘부천 수시전문 해담논술 양동진 원장’

2027 수시전형, 논술고사가 유리한 이유

수능 최저 기준 탐구 1과목만 성적 반영학교 늘어

논술역량 높이고 대학별 특성에 맞춰 전략적 접근 필수

김정미 리포터 2026-06-10 (수정 2026-06-10 오후 12:38:19)

수시전형이 많은 부천지역 수험생들에게 ‘2027 달라진 입시 전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대학별 입시 전형의 변화가 크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입시 변화는 단순한 선발인원 조정 수준이 아니라, 전형 대상과 방법의 구조적 변화여서 주목이 간다. 부천 논술 전문 해담논술 양동진 원장으로부터 올해 수시 논술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문 논술은 글만 잘 써서 되는 시험이 아니다. 대학의 출제 의도와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을 위한 지문분석력과 사고력, 논리력 등이 뒷받침되는 시험이다. 여기에 한발 앞선 논술 준비로 논술역량을 높이는 것과 각 대학의 시험 특성을 파악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 또한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대학마다 논술시험에서 강조하는 포인트와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수시 입시를 위한 논술고사의 변화 따라잡기

부천 수시전문 해담논술의 대학별 맞춤 논술이 다수의 합격생 배출로 그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대학별 논술고사는 대학마다 출제 방향이 다르다. 이 때문에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모든 대학 논술고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매우 버거운 게 수시 논술전형의 입시 현실이다.

따라서 부천 수시전문 해담논술은 학생의 내신성적이나 소양 등을 평가하고 600자 단문에 적합한지 900자 장문에 적합한지, 수능 최저 등급이 2합 5등급에 맞는지, 수능이 없는 논술고사를 준비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고려해 맞춤 논술로 수업을 진행한다.

따라서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성적 대비 상위권대학에 목표를 세웠다면, 논술전형을 고려해봐야 한다. 특히 수시전형 6개 중 2개 정도를 논술전형 지원을 택한다면 목표한 대학 합격 기회를 넓히는 전형으로 유용하다.


논술고사만으로 선발하거나 수능 최저학력 적용 대학도 2과목만 반영

오는 2027 대입 논술에서는 대다수 대학이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고 있어 논술성적이 당락을 결정한다. 또한 수능 최저 기준도 탐구과목에서 성적이 좋은 1과목 성적만 반영하고 있어 수시 전략으로 매우 유리하다. 가령 국/수/영/탐1 중 2개 영역 합이 5 이내인 경우이다.

특히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과목(1)로 반영하는 성균관대학, 영어 2등급을 1등급으로 환산해주는 중앙대 등 다양한 전형 요소를 살릴 수 있다면 상위권 대학 합격도 유리할 것이다.

부천 수시전문 해담논술 양동진 원장은 “결국 논술고사는 수능 최저도 중요하지만 논술 실력이 당락을 가른다. 이를 위해 기본 과정인 ‘논술개념’ 과정은 필수이다. 그리고 논술지문은 교과 내용이 중심이지만 ‘논점+논점에 대한 반박+재반박’이 최근 논술고사의 출제 핵심 요소이므로 논제 분석력과 비판 능력을 기르는 ‘실전 논술’과 ‘대학별 맞춤 논술’ 과정을 거친다면 논술고사에서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바른 이해가 충분할수록 유리한 학생부종합전형

2027 입시에서 내신성적과 학생부 관리가 잘되어 있는 학생이라면 수능 최저학력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추천한다. 특히 성균관대학(학생부종합전형/융합인재 전형), 중앙대학(학생부종합전형/성장형 인재 전형) 등 신설 전형도 관심이 필요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완화된 연세대학은 면접이 당락을 결정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2027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경희대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희대는 인재상에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올해 지원을 계획한 수험생들은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고등학교 3년의 활동을 가치 있게 평가해주는 전형이다. 학교 자체를 평가하거나 내신성적만을 중요시하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고1, 2학생들은 전형 계획에 따라 학교 활동의 꼼꼼한 준비를 해둬야 한다.

예를 들어 대학에서 평가하는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위해서는 반드시 독서 활동이 반영되므로 미리 준비한다. ‘공동체 역량이나 시민의식 활동’은 공감과 소통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이나 모둠활동을 해두면 유리하다. 특히 개인 활동보다는 조별 활동 등 단체 활동에서 역량이 중요하므로 공동체 활동에서 자신의 역할을 드러내는 점도 중요하다.

심지어 일부 대학 전형에서는 세부 특기사항만 평가하는 대학들도 있다. 따라서 수시전형을 계획했다면 먼저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 학생부 관리를 해둬야 입시에서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32-525-5543, 010-5651-1937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