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3등급 그 허상과 수능영어 정복하기~!
“저는 3등급만 맞으면 돼요~!” 요즘 학생들이 하는 이야기이다. 어쩌다가 ‘영어’란 과목이 수능 최저나 맞추는 과목이 되었는지 개탄스럽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어서 상당히 걱정스러운 마음이다. 그럼에도 수능 영어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① 기계적 훈련만으로는(단어, 구문, 읽기 능력 향상) 한계가 있다.
현재의 수능 지문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철학, 정치학, 심리학 등 분야가 넓어지다 못해 예측이 불가할 정도이다. 따라서 중학교 때 훈련했던 식의 ‘기계적 훈련’만으로는 절대 점수가 나오지 않을 뿐더러 해석을 잘 하고도 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해석조차 안된다면 답은 없다). 다시 말하면, ‘영어로 된 언어영역’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기초 과목(사회, 과학 등)에서 나오는 기본적인 개념들도 잘 숙지해야 시험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② 문장 속에서 ‘맥락’에 맞는 어휘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항상 어휘를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문맥상 이해이다. 예를 들어 non-linear라는 표현이 등장했다고 하면 ‘비선형적인’이라고 암기만 해서는 안된다. 더 깊은 의미로는 ‘예측할 수 없다’라는 개념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고 단어를 1:1대응으로만 외운 학생들은 정답으로 ‘unpredictable’라는 단어가 들어간 선택지를 고를 수 없다는 말이다.
③ 글의 구성(전개방식)과 연결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수능 영어는 구성이 English Composition에 해당하는 부분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즉, 글쓰기를 할 때 유념해야 할 사항들이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짜임새 있는 글의 구조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일관적이고 논리적인 글로 구성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연결어를 이해하고 큰 틀을 이해하면 분명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본 과목의 소양도 다지고 단어는 문장과 함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영어로 된 글’을 이해하고 접근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위의 3가지 사항을 해결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비전과멘토엘(L)
평촌 오상훈 원장
문의 010-222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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